사진 기준으로 보면 피부 섬유종보다는 연성 섬유종(일명 스킨태그)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반복적으로 뜯거나 자극을 주면 점점 커지고, 상처·출혈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병원은 피부과로 가시면 됩니다. 국소마취 후 간단한 절제나 레이저로 제거 가능하고, 크기가 있거나 진단이 애매하면 조직검사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외과가 아닌 피부과가 적절합니다.
현재처럼 계속 자극되면 염증이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으니, 더 이상 뜯지 말고 조기에 제거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