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너무무거운탕수육312
명란젓을 활용한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명란젓을 좋아해서 가끔 사먹는데.
그냥 먹기만 하고 요리로는 활용을 못 해봤눈데.
명한젓을 이용한 요리가 뭐가 있나요.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명란올려서 솥밥도 있고 버터나 기름에 구워서
오이랑 마요네즈 찍어서 명란구이 해먹어도 맥주안주로도 최고예요!!
국에 넣고 알탕처럼 해드셔도 맛있고
요리라고 할건 아니지만 그냥 밥에 계란후라이에 참기름만 둘러서 비벼먹고 김싸먹어도 너무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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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명란젓은 특유의 감칠맛과 짭조름한 간이 잘 맞춰져 있어, 별도의 복잡한 양념 없이도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치트키 재료입니다.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표 레시피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명란 오일 파스타 (10분 완성)
마늘의 향과 명란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메뉴입니다.
재료: 파스타면 1인분, 명란젓 1줄, 마늘 5~6알, 올리브유 3큰술, 페페론치노(또는 청양고추) 약간, 후추, 면수 1국자 (선택: 깻잎이나 파해)
조리 순서:
명란젓은 반으로 갈라 칼등으로 긁어 알만 모아두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줍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스타면을 삶아줍니다 (권장 시간보다 1분 적게).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마늘과 페페론치노를 약불에서 노릇하게 볶아 향을 냅니다.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1국자를 팬에 넣고 잘 볶아 유화시켜 줍니다.
불을 끄거나 약불로 줄인 뒤, 준비한 명란 알의 2/3를 넣고 면과 잘 섞어줍니다. (명란은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므로 마지막에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접시에 담고 남은 명란과 얇게 채 썬 깻잎(또는 쪽파)을 고명으로 올립니다.
2. 폭신폭신 명란 계란찜
명란젓으로 간을 맞춰 감칠맛이 깊고, 손님상에 내놓기에도 좋은 국물 안주 겸 반찬입니다.
재료: 계란 3개, 명란젓 1줄, 물(또는 다시마 육수) 150ml, 참기름 1/2작은술, 쪽파 약간
조리 순서:
명란젓 반 줄은 껍질을 제거하고 잘게 다지고, 나머지 반 줄은 고명용으로 큼직하게 썰어둡니다.
볼에 계란 3개를 풀고 물 150ml와 다진 명란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명란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 소금은 넣지 않거나 아주 적게 넣습니다.)
뚝배기나 찜기에 계란물을 붓고 중약불에서 숟가락으로 바닥을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몽글몽글하게 80% 정도 익었을 때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3분간 뜸을 들입니다.
뚜껑을 열고 큼직하게 썬 명란, 쪽파, 참기름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3. 고소한 명란 아보카도 덮밥
불을 쓰지 않거나 간단히 재료만 올려 쓱쓱 비벼 먹는 가장 간단한 한 그릇 요리입니다.
재료: 따뜻한 밥 1공기, 잘 익은 아보카도 1/2개, 명란젓 1줄, 계란 1개, 조미김, 참기름 1큰술, 통깨
조리 순서:
아보카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슬라이스합니다.
명란젓은 껍질을 칼등으로 긁어 알만 모아둡니다.
계란은 취향에 따라 반숙 후라이로 튀기듯 구워냅니다.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위에 아보카도, 명란, 계란후라이, 잘게 부순 조미김을 보기 좋게 둘러 올려줍니다.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뿌려 비벼 드시면 됩니다.
💡 명란 손질 & 보관 팁
알 긁어내기: 명란 가운데에 칼집을 길게 낸 후, 칼날이나 칼등으로 살살 긁어내면 껍질과 알이 깨끗하게 분리됩니다.
소분 보관: 한 번에 쓸 만큼씩 종이호일이나 비닐로 낱개 포장해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기 편합니다.
명란젓을 활용한 레시피에는 가장 간단한 것으로는
바로 아보카도 명란 덮밥이 있는데
아보카도는 먹기 좋은 두께로 썰고
명란젓은 칼집을 내어서 알만 모으시고
따뜻한 밥 위에 아보카도와 명란을 올리고
가운데에 계란 노른자를 얹어서 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