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 끝 흐리고 자신감 없어 보이는 말투가 고민입니다

제가 군생활 중인데 말 끝 흐린걸로 욕 좀 먹어서 지금부터 의식하고 고칠려고 합니다 의식하면서 계속 말 하고 잘 지내다보면 고쳐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에서 말끝을 흐리면 사회에서와 다르겠죠 몇가지 단어는 외워야겠네요 잘모르겠을때 말을 흐리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보게되는데 군대에서는 모릅니다 가 큰일날 소리기 때문에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을때 말끝을 흐릴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즉각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로 대답하십시요 알아보겠습니다. 유의하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예전에 몇번 보지도 않은 중대장이 느닷없이 와서 공사진행 어디까지 됬어? 라고 일개병장인 저에게 물어보는겁니다 소대장이 없으니 나에게 물어본거고 속으로 내가 어떻게 알아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랬다간 영창이고 모릅니다는 금기어죠 이럴때 알아보겠습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다른 경우로 어느날 소대장이 어디서 교육을 받고 오더니 느닷없이 내멱살을 잡고 군기조 우리부대에도 있냐 라느겁니다 군기잡으려고 가혹행위를 하는 기수들이 있냐는 건데 당황해서 뭐라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것 같습니까. 있다고 했다간 전원집합이고 없다고 하면 또 한번 추궁당하겠죠 정답은 없습니다 아마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알아보겠습니다 라고 한것 같네요 알아보겠습니다 가 은근히 쓸데가 많은 단어입니다

  •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고, 결국 숨이 차서 말 끝을 흐리게 되기에 의도적으로 1초씩 쉬어 가며 말하면 훨씬 여유 있고 자신감있게 하려고 연습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평소 통화나 대화 목소리를 녹음해 들으면 어느 타이밍에 말 끝이 흐려지는지 쉽게 파악 가능 하기에 자주 녹음을 해서 듣고 말이 흐려 지는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 하면서 가족들에게 고친 부분을 들어 봐 달라고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 고치는데는요 개인 마다 시간이 걸리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은 아니였던걸로 생각합니다. 저는 고치는데는 20년이 걸렸어요. 그때는 진짜 땅만 보고 다니고 고개도 못들고 다녔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들이나 나나 다 사람인데 화이팅 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네 의식하고 고치려고 하는 게 중요하실거 같아요ㅜㅜ 말투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이미지가 결정되는게 크다보니 꼭 고치셨음 좋겠습니다!

  • 녜, 말끝 흐린걸로 욕 좀 먹어서 지금부터 의식하고 고칠려고 합니다.

    잘못이란 말을 들으면 고쳐야 합니다.

    말끝이 흐리면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당당하게 말을 하세요.

    녜, 의식하면서 계속 말하고 잘 지내다보면 고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