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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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미치도록 올때 어떻게 극복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잠을 바로 잘수 없고 꼭 해야 할 일이 있을때

정말 뭘해도 졸리고 극한의 잠의 고통이 시작됐다면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해요

이런상황은 일부러 만든게 아니고 어쩔수없는 현실일때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일단 커피부터 마십니다 ㅜㅎㅎ 카페인이 잘 받는 편이라 가장 효과를 많이 봤어요! 다만 카페인이 안 받거나 오히려 심장이 두근거리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주변에 깨워줄 사람이 있을 때 10~20분 정도 짧게 쪽잠을 자기도 하는데, 이것도 혼자 있을 땐 추천드리진 않아요!

    카페인이 안 맞는다면 찬물로 세수하거나, 잠깐 밖에 나가서 찬 공기를 쐬고, 물을 한 컵 마시면서 몸을 움직여주는 게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가능하면 잠깐이라도 걸어 다니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졸음을 깨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극한의 졸음은 결국 잠이 부족해서 오는 거라, 이런 방법들은 어디까지나 잠깐 버티는 용도고 평소에 충분히 주무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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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잠이 미치도록 올 때가 되면

    사실 다른 방법은 없고

    30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잠을 잔 뒤에 일을 하시거나 해야 합니다.

    잠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없습니다.

  • 사안이 중요하기에 잠을 물리쳐야겠지요 팔뚝도 꼬집고 커피도 진하게 먹고 그래도 안되면 뇌를 굴리며 뇌운동을 하며 긴장을 하면 잠을 쫓아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좀 움직이며 몰아내야 겠지요

  • 졸릴 때는 몸 움직이는게 사실상 제일 좋기는 하죠

    잠깐 나가서 좀 뛰거나 아니면 

    찬물로 세수하거나 저는 그런 편이기는 하네요.

    찬걸 얼굴에 대거나요

  • 참기 힘든 졸음이 밀려올 때 정말 고통스럽죠.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라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요. 제가 쓰는 방법 몇 가지 나눠볼게요.

    가장 빠른 건 몸을 움직이는 거예요. 앉아만 있으면 졸음이 더 쏟아지니까, 잠깐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복도라도 몇 걸음 걸으면 각성이 돼요.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 목덜미랑 손목에 찬물을 대주는 것도 확 깨는 데 도움이 되고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 산소가 들어와서 머리가 맑아져요. 졸릴 때는 방 안 공기가 탁해서 더 그런 경우도 많거든요.

    카페인도 도움이 되지만 요령이 있어요. 커피나 차를 마시면 효과가 이삼십 분 뒤에 나오니까, 정 졸리면 커피를 한 잔 쭉 마시고 바로 십오 분에서 이십 분만 눈을 붙이는 게 오히려 좋아요. 짧게 자고 일어날 때쯤 카페인이 돌기 시작해서 개운하게 깨거든요. 대신 낮잠은 이십 분을 넘기지 마세요. 그보다 길어지면 깊은 잠에 들어가서 오히려 더 무겁고 멍해져요.

    그리고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식곤증으로 졸음이 심해지니 끼니는 적당히 드시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껌을 씹거나 양치를 하면 입이 개운해지면서 잠이 좀 달아나요. 다만 이런 방법들은 그때그때 버티는 거라, 근본적으로는 밤에 충분히 자고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해요. 잠을 제대로 잤는데도 낮에 자꾸 참을 수 없이 졸리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졌거나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 그럴 땐 생활 패턴을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