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은 육상 동물이지만 해양 포유류로도 분류될 만큼 바다 수영에 최적화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극곰의 앞발은 지름이 최대 30cm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큰데 이 앞발이 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북극곰의 피부 아래에는 두께가 10cm가 넘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 이 지방이 부력을 가지며 물에 뜰 수 있게 해주고 북극곰의 털은 방수가 가능한 것도 수영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숨을 참는 것도 당연히 가능한데, 사냥을 할 때는 보통 1~2분정도, 최대 3분 이상 숨을 참고 잠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