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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사리육개장은 어떤유래가있던거에요?

제주 고사리가 유명한건 아는데 그냥 산지여서 먹게된건지. 아니면 고사리육개장만의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걸죽한 이유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도 육계장은 일반 시중에 있는 식당에서 파는 빨간색 국물이 아닌 고사리를 찢어 넣고 메밀 가루를 넣어 만든 걸죽한 육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도 사람은 그 고사리 육개장을 해장국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특기 고사리가 들어간 제주도의 육개장은 동네 잔치가 있으면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육개장은 빨간색 국물에 소고기와 고사리 대파 등이 재료가 많이 들어 가지만 제주도의 육개장은 소고기 보다는 돼지 고기를 넣고 거기에 고사리와 메밀가루를 넣어 걸죽하게 만든 육개장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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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주는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고사리의 품질이 뛰어났고 예전에 고기가 귀할 당시에

    고사리를 결대로 찢으면 돼지 고기와 식감이 비슷하여 고기국을 먹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육개장에

    고사리를 넣은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 제주 고사리육개장은 봄철 풍부하게 나는 고사리를 오래 보관해 먹던 제주 식문화에서 발전한 향토 음식이에요. 고기를 푹 삶아 풀어지게 끓이면서 재료가 국물에 녹아 들어 죽처럼 걸쭉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