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비타민 B에 관한 궁금증.......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비타민 b에 대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 비타민 b에는 B1. B2.B6. B12. 그외 니이아신. 비오틴. 판톤텐산. 엽산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성분마다 함량이 기준치보다 엄청 높게 들어있는데요. B1 같은경우에는 8000%이상으로 높더라구요. 비타민은 수용성이라 몸이 필요한 만큼 쓰고 나머지는 배출이 된다고 설명을하는데 그럼 왜 굳이 버리고 말것을 그렇게 많이 넣어서 고함량이라고 홍보를 하는걸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고함량은 부작용은 없을까요.

어제 처음 복용을 했는데 1일 2정이라는데 혹 몰라서 한알만 먹었는데 살짝 두통도 있었고 뒷목도 뻐근하고 요즘 자주있는 목뒤열감도 또 생기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아직 먹지는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비타민 B 군의 최소 복용량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고함량의 효과가 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피로회복을 강하게 타겟하는 종합비타민은 비타민 B 군이 고함량 들어있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양제 복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비타민B는 질문에 적어주신 것 처럼 수용성 비타민으로 필요량 만큼 흡수가 되고 배설됩니다. 이 과정에서 복용한 양이 모두 흡수 되지 않고 적정량만 흡수되겠습니다. 적게 드신다면 그만큼 흡수가 될 여지가 줄어들겠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은 비타민B의 필요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 음주 등의 상황에서 비타민B를 복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약 영양제를 드시고 오히려 불편함이 있다면 용량이나 횟수를 줄여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양제에 들어 있는 성분을 다 드시더라도 흡수가 다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높은 용량을 복용하므로써 흡수와 배설의 균형을 잡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최저용량 기준과 최적 용량이 다르겠습니다. 최소한 이만큼은 복용해야한다라는 기준을 놓고 보면 용량이 많다고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기준치라는게 사실 결핍이 생기지 않는 최소량이라서요. 실제로 복용했을 때 뭔가 효과를 느끼는 용량은 그것보다 훨씬 고함량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배출이 빨라서 적게복용하면 크게 의미가 없기도하고요. 임상실험에서도 100mg 정도 용량으로 실험한 것들도 많습니다. 그런 증상이 있다면 일단 용량 줄여서 적응기를 가지다가 천천히 올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식약처에서 설정한 비타민b군 권장량 기준치는 "결핍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양"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최적의 건강이나 질병예방을 위한 용량이 아닌 정말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양으로 설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거기에 더해 요즘은 고함량 비타민b군 영양제가 대세여서, 새로 나온 제품들이 너무 과하게 고함량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몸에 해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개개인마다 감수성이 달라 불편함 (위장장애 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고함량 비타민이 안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고함량보다는 올대원맥스정,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 슈퍼라민콰트로 정도의 함량정도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