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이 손으로 저지하지 않으면 무척 강하게 닫히는데 이거 조절하는 방법이 뭔가요?

현관문이 손으로 저지하지 않으면 무척 강하게 닫히는데 이거 조절하는 방법이 뭔가요?

쾅쾅 닫혀서 소리때문에 자던 사람도 깨요. 그래서 손으로 살살 당기는데, 분리수거라도 하러 나가면 손이 모자라서 쾅쾅 닫히게 되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관문 위쪽에 달린 '도어클로저(문 닫힘 장치)'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나사 하나만 돌리면 해결돼요.

    1) 먼저 문을 열고 문 상단 안쪽을 보세요. 팔 모양 링크가 달린 원통형 몸체가 도어클로저입니다. 몸체 끝면(문 경첩 반대쪽 방향)에 십자 또는 일자 조절 나사가 1~2개 있습니다.

    2) 나사가 두 개인 경우, 문쪽에 가까운 1번 나사가 '문이 90도에서 15도까지 닫히는 속도', 끝쪽 2번 나사가 '마지막 15도에서 완전히 닫히는 속도(래칭)'를 담당합니다. 쾅 소리가 난다면 보통 2번을 조여 주시면 됩니다.

    3)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느려지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빨라집니다. 한 번에 많이 돌리지 마시고 1/8~1/4바퀴씩만 돌린 뒤 문을 여닫아 보며 맞추세요. 두 바퀴 이상 풀면 오일이 새어 나올 수 있으니 절대 많이 풀지 마세요.

    4) 조절해도 그대로거나 이미 오일이 새고 있다면(몸체에 기름 자국) 도어클로저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제품값은 2~4만 원대, 설치까지 맡기면 6~8만 원 정도면 교체할 수 있습니다.

    5) 아파트나 빌라 공용 현관문이라면 관리사무소에 요청하시면 무상으로 조정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대라면 집주인 부담 사항입니다.

    6) 임시방편으로는 문틀 걸림 부분에 두께 있는 방음 완충 패드(문틈 쿠션)를 붙이시면 소리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간단한 작업이니 우선 나사부터 살짝 조여 보세요.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을 텐데 금방 해결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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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관문 상단에 설치된 네모난 상자 모양의 도어클로저를 조절하면 됩니다. 도어클로저 옆면을 보면 1번과 2번이라고 적힌 일자 드라이버용 조절 나사 2개가 있습니다. 1번 나사는 문이 처음 닫히기 시작할 때부터 약 20도 각도까지의 속도를 제어합니다. 2번 나사는 문이 완전히 닫히기 직전 마지막 구간의 속도를 제어합니다. 쾅쾅 닫히는 소리를 줄이려면 2번 나사를 일자 드라이버로 시계 방향으로 조금씩 돌려야 합니다.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기름 통로가 좁아져 문이 닫히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반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나사를 한 번에 많이 돌리면 기름이 새거나 고장 날 수 있으므로 5도에서 10도씩 아주 미세하게 돌리면서 테스트해야 합니다.

  • 현관문 위쪽에 달린 도어클로저의 속도 조절 나사를 조정하면 닫히는 속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본체 옆면의 1차 속도와 2차 속도 조절 나사를 조금씩 돌려 조정하며 한 번에 많이 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강하게 닫히거나 조절이 잘 안되다면 도어클로저 고장이나 문틀 정렬 문제일 수 있으니 점검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