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더울 때 입맛이 없어지면 시원한 음식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여름엔 콩국수나 물냉면처럼 차가운 면 요리가 시원하고 든든해서 자주 먹게 돼요.
오이냉국이나 미역냉국은 새콤하게 해서 밥 말아 먹으면 입맛도 살고 수분 보충도 돼요.
수박이나 참외 같은 제철 과일을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갈증도 풀리고 좋아요.
반대로 이열치열이라고 삼계탕이나 추어탕 같은 뜨끈한 보양식도 땀 흘리고 나면 오히려 개운해지더라고요.
다만 시원한 음식만 계속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쉬우니, 찬 것과 따뜻한 것을 번갈아 드시는 것도 좋아요.
물이나 보리차 자주 마시면서 수분 챙기시고, 시원하게 여름 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