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남자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술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맨날 마셔요 친구들은 안만나는데 집에서 혼자 마시거나 저랑 있을 때 거의 대부분, 여행가서도 점심, 저녁, 밤 다 술 마셔요

2. 저랑 선약이 있었는데 까먹고 일을 잡거나 부모님이 밥 먹자고 했다거나 집에 오신다고 파토내고, 다른 사람이랑 선약 까먹고 저랑 이중약속 잡았다가 파토냈어요

3. 카톡 답장은 안하고 인스타 게시물을 보낸다던지, 셀로그를 올려요 그러고 카톡 답장을 바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몇시간 뒤에 해요 또 본가갔다가 집에 돌아간 것도 다음날 물어봐서 알아요

4. 회피형이에요 기분 안좋은거 티내는데 숨겼다가 걸려요 결국 얘기하는데 나중으로 미루고 잠수를 타요 답답해서 연락하니 헤어지자네요 헤어지자는 것도 본인입으로 안하고 돌려서 얘기해요

이런 사람이랑 헤어지길 잘한거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사이에서 연인이 우선 순위가 되어야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

    여러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들이 있을 수 있는데 다 핑계일거에요!

    회피형인 사람은 친구라도 어려운데 남자친구가 그랬다니 정말 힘드셨을 것 같네요!

    사랑했던 사람이라 지금은 속상하고, 힘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의 선택은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걸 느끼는 날이 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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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저는 술을 너무 좋아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도

    매일 마시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요.

    알코올중독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회피형인 것도 사실 좋은 것은

    아니기도 합니다.

  • 남자분이 그정도면 연애를 하고 있는게 맞나요?? 너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같네요... 저는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누군와 함께 있든 없든 술을 매일 마신다는 것만으로도 계속 만나야 할 지 고민할 것 겉습니다. 게다가 누군강사의 약속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고 계획성이 없다는 걸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남자친구에게 느끼고 있는 문제점이 개선되기는 힘든 부분인 것 같은데 계속 감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될 것 같습니다.

  • 잘 헤어지셨어요.

    술 좋아하고 약속 파토내고 카톡 답도 잘 안하고 거기다가 회피형이면 스트레스 폭발일 겁니다.

    일찍 잘 정리하셨어요.

  • 네 여러 가지 요소들 다 읽어보니 공통적으로 작성자님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여요. 구체적인 습벽들보다는 존중 없는 이 태도 하나만으로도 잘 헤어지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