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엔샤

VG엔샤

채택률 높음

대구 724 버스 기사들이 180도로 달라짐

지난 8/11(화) 13:46~13:58

(공단역2~대평중학교건너)때

724 3120 버스를 탔더니 타자마자

속도 최대로 높게 올리더니

사고날정도로 빠르게 달리는등 난폭운전에다가

짜증이 섞인 태도로 해서 교통카드 찍는 승객들 봤고

이후 평리지하차도 내 좌회전 신호바뀐거

보고 또 다시 난폭운전이 일어나길래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구시청 버스운영과에

민원 넣은뒤 몇달후 대구시청 버스운영과랑

대구서부경찰서 교통과에서 답변받고 8/28일날

13:47분경 공단역2 정류장에서 724 3120 버스

다시 탔더니 180로 바꼈는지 인사 잘해주더니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안전운전에다가

신호도 잘 지키더니 이후 우주교통 소속

다른 724 3125•3135 버스 탔더니

인사 잘해주던데 이거 민원 제대로 먹힌거 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민원이 효과를 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날짜.시건.차량번호까지 구체적으로 접수했고 대구시와 경찰답변까지 받았다면 업체에 사실 확인과 기사 교육이 전달됐다고 보입니다.

    이 후 같은 차량은 물론 같은 회사의 다룬 차량들까지 인사와 안전운전이 늘었다면 회사 차원의 개선 조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 친절 민원도 한 번 넣어주면 더욱 더 친절한 안전운전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운전 중 과속이나 급가속처럼 승객이 불안을 느낄 만한 상황은 그냥 넘기기보다 기록으로 남겨두시는 게 좋습니다. 이미 국민신문고를 통해 답변을 받으셨다면 그 접수번호와 답변 내용은 캡처해서 보관해 두세요. 같은 노선에서 반복될 경우 이전 민원 이력이 있는지가 처리 강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행 관련 민원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 운수업체의 자체 지도·교육이 한 축이고 지자체(시청 버스운영과)의 행정 지도가 다른 한 축이에요. 답변에서 "지도했다"는 표현은 보통 업체에 통보해 교육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는 의미라서, 실제로 개선됐는지까지 확인해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일이 또 생기면 "이전 민원 이후에도 동일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을 명시해서 재접수하시는 게 효과적이에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을 겪으시면 날짜·시간·정류장·차량번호·노선번호를 메모해 두시고, 가능하면 블랙박스 영상 보존을 함께 요청하시면 사실 확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답변이 부실하다고 느껴지실 때는 국민신문고에서 이의신청이나 재심 요청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