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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그런지 이색적이라고 하던데 평택에서는 어떤 먹거리들이 있나요?
평택에 미군 부대가 주둔하면서
여러 민족들이 모여서 다문화적인 거리 특색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평택에서는 그런 문화적인 특색이 반영된
먹거리들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미국식 수제버거
특징: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공군기지 주변, 특히 송탄 국제중앙시장과 안정리 로데오 거리에는 정통 미국식 수제버거 가게들이 많습니다. 두툼한 패티, 그릴의 풍미, 레트로한 미국 다이너 분위기가 특징이며, 현지인과 미군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대표 맛집:
라 살루드 험프리스점: 수제버거로 유명하며, 미국식 인테리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분위기. 메뉴는 달러로 표시되지만 원화로 결제 가능. 예: 클래식 버거 약 9,500원.
킹햄버거: 송탄과 안정리에 지점이 있으며, 100% 핸드메이드 수제버거를 강조. 할리피뇨, BBQ 버거 등이 인기. 키오스크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주문 가능해 다문화적 접근성을 보여줌.
미스진햄버거: 송탄 국제중앙시장에 위치한 1985년부터 이어진 전통 있는 버거집. 케첩과 마요네즈로 버무린 샐러드가 들어간 옛날 감성의 햄버거로 유명.
다문화적 요소: 미국식 버거에 한국식 양념이나 현지 재료를 접목하거나, 다국어 메뉴판과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민족의 입맛을 고려.
특징: 미국 남부 스타일의 바베큐(풀드 포크, 브리스킷, 립 등)와 스테이크는 미군 부대 주변의 대표적인 먹거리입니다. 대용량 플래터 메뉴와 바베큐 소스가 특징이며, 가족 단위 미군들이 선호하는 메뉴입니다.
대표 맛집:
스모크타운: 팽성읍에 위치한 바베큐 전문점으로, 2인 플래터(49,000원), 3인 플래터(62,000원) 등 푸짐한 양과 정통 미국식 맛으로 유명.
리오삼바: 안정리에 위치한 브라질리언 바베큐와 스테이크 무한리필 맛집. 채끝살, 소등심, 안창살, 파인애플 구이 등 다양한 고기를 제공하며, 미군 부대 근처의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더빅바이트: 안정리 스테이크 맛집으로, 큰 사이즈의 스테이크와 푸짐한 양으로 가족 및 연인 데이트 코스로 인기.
다문화적 요소: 미국식 바베큐 외에도 브라질리언 스타일의 고기 구이 등 남미의 영향을 받은 메뉴가 포함되며, 미군 가족과 한국인 모두를 타겟으로 한 메뉴 구성.
특징: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에서 유입된 햄, 소시지 등을 활용한 한국식 부대찌개는 평택 국제중앙시장의 대표적인 다문화 음식입니다. 미군의 식문화와 한국의 찌개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메뉴로, 매콤한 국물과 다양한 재료가 특징.
대표 맛집:
김네집: 평택 국제중앙시장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미군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
세모분식: 삼대천왕에 소개된 국제시장 맛집으로, 부대찌개와 함께 떡볶이 등 한국식 분식 메뉴도 제공.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시스템으로 인기 많음.
다문화적 요소: 미국식 식재료(햄, 소시지)와 한국식 조리법의 결합으로, 한미 문화가 융합된 대표적인 음식.
맞습니다. 평택은 미군부대의 영향으로 다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군부대 인근으로 미국, 멕시코,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이 많고, 우리나라 음식과 퓨전된 한미식 바베큐, 멕시코식 타코와 한국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인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