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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아비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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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껴쓰는 제가 쫌생이 일까요?

제가 정말 무엇을 하나 하나 사든 돈을 아껴씁니다.

예로는 사고 싶은 옷이 있을 때 중고거래에 있다면 중고거래에서 옷을 사는데 돈을 정말 아껴쓴다고 주변에서 쫌생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쫌생이 일까요?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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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돈을 아껴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돈을 낭비하지 않고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돈을 아껴쓰는 것은 쫌생이가 아니라 검소하고 알뜰한 거에요. 주변의 말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중고거래로 옷을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말을 들을 행동은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질문자 님이 알뜰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나이가 20대때는 님이 쫌생이처럼 보일지 몰라도,

    30대 들어서면, 다들 돈을 물쓰듯이 쓴 것을 후회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질문자님의 삶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삶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 안녕하세요.

    31살 현재 직장인입니다.

    연봉 3300정도 입니다.

    현재 9000만원 모았습니다.

    쫌생이처럼 살아야 돈을 다른 곳에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서적구매하셔서 공부하시고 좋은 곳에 잘 이용하세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절대 쫌생이가 아닙니다.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돈을 절약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주변말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ㅎ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아뇨 엄청 잘하고 계신거에요.

    지금 아낄수 있을때 아끼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새걸로 사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말에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

    알뜰하게 쓰시는것을 남이볼땐 그렇게 생각하기도 해요 자기만 살때 한번이라도 안사면 문제가 있겠지만 제돈의 여유가 있고 그렇다면 사기도 하겠죠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남에게 눈치 볼필요없을것같습니다. 쫌생이든말든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기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그런말하는지 그런말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필요도 없는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지인들과 만남에서 그런 모습만 보이지 않는다면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면 나중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본인에게 매달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력한참밀드리147입니다.

    절약하는 생활은 쫌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검소하다고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소비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죠.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대접받은 경우에는 인색하게 굴지말고 베풀어야 합니다. 써야할때 쓸줄 알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뇨 질문자님은 알뜰한겁니다.

    주변사람들이 그냥 쫌생이라고 놀리는건 무시해주세요 다르사람들보다 돈을 소중히하는 사람이 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