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아껴쓰는 제가 쫌생이 일까요?
제가 정말 무엇을 하나 하나 사든 돈을 아껴씁니다.
예로는 사고 싶은 옷이 있을 때 중고거래에 있다면 중고거래에서 옷을 사는데 돈을 정말 아껴쓴다고 주변에서 쫌생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쫌생이 일까요?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돈을 아껴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돈을 낭비하지 않고 정말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돈을 아껴쓰는 것은 쫌생이가 아니라 검소하고 알뜰한 거에요. 주변의 말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중고거래로 옷을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말을 들을 행동은 아니니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질문자 님이 알뜰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나이가 20대때는 님이 쫌생이처럼 보일지 몰라도,
30대 들어서면, 다들 돈을 물쓰듯이 쓴 것을 후회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이 질문자님의 삶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삶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안녕하세요.
31살 현재 직장인입니다.
연봉 3300정도 입니다.
현재 9000만원 모았습니다.
쫌생이처럼 살아야 돈을 다른 곳에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서적구매하셔서 공부하시고 좋은 곳에 잘 이용하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절대 쫌생이가 아닙니다.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돈을 절약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주변말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아뇨 엄청 잘하고 계신거에요.
지금 아낄수 있을때 아끼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새걸로 사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말에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
알뜰하게 쓰시는것을 남이볼땐 그렇게 생각하기도 해요 자기만 살때 한번이라도 안사면 문제가 있겠지만 제돈의 여유가 있고 그렇다면 사기도 하겠죠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남에게 눈치 볼필요없을것같습니다. 쫌생이든말든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기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그런말하는지 그런말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필요도 없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지인들과 만남에서 그런 모습만 보이지 않는다면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아낀 돈으로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면 나중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본인에게 매달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참밀드리147입니다.
절약하는 생활은 쫌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검소하다고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소비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죠.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대접받은 경우에는 인색하게 굴지말고 베풀어야 합니다. 써야할때 쓸줄 알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뇨 질문자님은 알뜰한겁니다.
주변사람들이 그냥 쫌생이라고 놀리는건 무시해주세요 다르사람들보다 돈을 소중히하는 사람이 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