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금치나 배추등 업채류 채소를 데칠 때 색깔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금치나 배추를 데칠 때 잘못 데치면 파릇파릇한 색깔이 나지 않고. 약간 누런색 갈로 변하는데요 . 색깔이 파릇파릇 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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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야채를 대칠때 푸름을 유지 하기위해서
야채 삶는 물에 굵은 소금을 함께 끓인후 야채를 넣고 삶게
되면
색 변화가 없이 먹음직 스러운 야채샥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데찬후 천물에 빨리 헹궈내세요
데칠때 시간은 짧게 데치셔야하고 소금을 넣어서 끓는점을 높아 단시간에 익게 빨리 데치셔서 빼낸 후 찬물로 행궈주시면 색깔이변하지 않습니다
데칠 때 너무 오래 물속에 있으면 안됩니다. 한번에 훅 데치고 바로 꺼내셔야 합니다. 오래 있으면 색이 누런색으로 변하더라고요~^^
너무 오래 익히는 경우 식물의 엽록소가 파괴되어 초록색이 노란색 등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데시는 시간을 짧게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데칠 때 색깔이 변하는 거는 많이 데쳐서 그런 거 같아요 평소 데치는 시간보다 조금 시간을 줄여 보세요 그러면 색깔이 조금 덜 변할 수도 있어요
채소류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데치려고 하신다면 데치실때 물에 굵은 소금을 쫙 한번 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되면 물이 끓어오르면서 색깔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데쳐집니다. 데치는 시간도 되도록 30초안쪽으로 짧게 가져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