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과 연락을 끊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장가 안간 남동생이 있는데 불쌍하기도해서 연락도 하고 가끔 만나는데 점점 만나도 재미가 없네요. 의견도 사고방식도.가치관도 다르다 보니 시간이 아까운데 단지 동생이라는 이유로 보는데 손절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동생을 손절을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걸 보면 굉장히 친동생과 사이가 별로인가 싶습니다.

    손절을 한다고 해서 '나 앞으로 너를 안볼꺼야!' 선언하고 살거 아니라면 그냥 연락하는 텀을 많이 두고

    그냥 사는 것이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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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견디기 힘들면 더 가끔 만나십시요 그런데 그정도 이유로 관계를 끊어버리는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유해집니다 가끔 만나는거 더 가끔 만나는걸로 하십시요 다른집들 관계 끊기는 사례보면 진짜 개차반들 많습니다

  • 친동생인데 손절을 하는 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만나진 않더라도 연락은 하고지내야하지않을까요?

    언제든지 고민이나 집안문제를 얘기하고 해결 할 수 있는 하나뿐인 가족입니다. 명절도 있고

    제가 동생으로써 저도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어렸을때에 비해 대화나 소통을 하진않지만 가끔 서로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때는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손절이 단순히 연락을 안 하는 거라면 그럴 수 있지만.. 연을 끊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저희 가족과 완전히 가치관이 다른 언니가 하나 있어요. 한 가족인데도요

    그치만 같이 살고, 자주 언니가 혼나 집안이 시끄럽지만 그래도 저는 제 가족이고 제 언니니까 언니랑 대화도 자주하고 언니에게 배려를 많이 해줘요. 저는 물론 언니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직접적으로 크게 제게 잘못을 하진 않았으니 연 끊는 일은 없을거에요

    반면 저희 어머니는 어머니의 오빠와 연을 끊었어요 (가족행사로 보기는 함) 오빠분이 가족들에게 돈을 빌리고 안 갚았고 심지어 할머니 땅도 날려먹어서.. 그럈죠

    보니 작성자분 동생은 단순히 가치관이 다를 뿐이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 하고 평소처럼 잘 댜해주세요 

    가족 내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 친동생이라면 좀 그렇지않을가여, 그래도 세상 모두가 등 돌려도 가족만큼은 내편을 들어줄텐데여.

    뭔가의 차이점이 잇더라도 가족이기 때문에 더 신경 쓰이고, 그래서 가족이기 때문에 답답할 수도 잇지만,

    그래도 가족이라서 유일하게 남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터놓고 말할 수 있고 유일한 내편이라는 생각을 다들하고 잇을거라 보거든여.

  • 만나서 불편하면 끊어야죠

    계속 의견충돌이 발생하고, 싸우고 하다보면 그게 친지여도 연을 끊고 사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순전히 재미가 없어서, 나한테 이득이 되지 않아서 관계를 정리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 손절까지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형제라도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니 억지로 자주 만날 필요는 없고, 연락·만남을 줄여서 편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가족이라서 챙기는 것과 재미있게 지내는 건 다른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