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박새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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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참 잘 살았다*고 느낄때가 언제였나요?

안녕하세요?

삶을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일도 많았지만, 때로는 기쁘고 행복한 일도 있어서 지금은 잘 살고 있는것 같아요.

애들이 커갈수록 좋아지고 보람됨을 보면 그래도 잘 살아왔다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언제 이런 생각을 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결혼하진 않았고 성인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돌아봤을 때

    학창시절에 저를 때리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해 말에 그 남자애가 선배한테 금품갈취 당하는거 구해준 적이 있어요.

    그냥,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어요. 그냥 냅둘까 했는데....냅두지 않은 나 자신을 발견한 거요.

    또 한 번은...제가 초등학생 때 말을 소심하게 해서 한 여자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했는데 나중에 중학교 들어와서 그 애가 와서 진심으로 사과할 때, 상황이 역전되었을 때 복수하지 않은 거요.

    요즘은 신용카드 습득해서 주인 찾아줬을 때, 핸드폰 습득신고 했을 때, 차키 습득신고 했을 때....

    전 남들 재물을 자주 줍는 편인 것 같아요. 위에 사항들은 전부 올해 상반기 안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나름 선으로 악을 이길 때가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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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큰게는 없고 취미가 제과제빵인데 제가 만든빵을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진짜 사소한거지만 그래도 인생 잘 살고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기 해요 ㅎ

  • 행복함읗 느낗때인 거 같아요 보통은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아 재미있다 하고 끝나는데 아 나 행복하구나.. 감사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비로소 행복하다고 느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