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환당국이라고 한다면?

한국은행만 포함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기획재정부라는 곳도 외환당국으로 보는 것인가요?

기획재정부는 그리고 뭐를 하는 곳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6년도 이후 기획재정부는 현재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정경제부가 외환과 국제금융기능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즉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가 나눠서 관리를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재정경제부는 외환 정책의 큰 방향과 외국환 제도에 대한 규제와 정책 그리고 국제금융정책을 총괄하는 큰틀에서 정립한다고 보시면 되며 한국은행의 경우에는 실제 외한시장에 대한 실무정책을 수립하고 외환시장에서 구체적으로 시장안정을 조치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외한시장에서 개입하여 달러를 팔거나 사거나 하며 외환보유액을 관리하고 유동성을 관리하는 실제 정책을 수립하는곳입니다.

    기획예산처는 국가간의 1년간의 예산을 수립하고 이를 각부처에서 올리게 되는 업무를 하는데 이에 대한 감독과 수립 그리고 제대로 운용이되고 관리하는곳이 기획예산처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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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당국에는 한국은행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오히려 외국환거래법상 외환 정책의 최종 책임과 총괄 권한은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전체적인 판을 짜면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을 실무적으로 운용하고 시장에 개입하는 역할을 나눠서 맡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나라의 돈줄을 쥐고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의 가장 강력한 경제 부처입니다. 매년 세금을 얼마나 걷을지 법을 만들고 나라 전체의 예산을 어디에 얼마씩 쓸지 계획을 짭니다. 물가를 안정시키고 고용을 늘리기 위한 종합적인 국가 경제의 방향타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공기관들이 돈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평가하는 일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외환당국은 한국은행뿐만 아니라 기재부도 함께 포함되며 두기관이 협력해 환율 안정과 외환시장 정책을 총괄합니다.

    기재부는 국가의 중장기 경제,재정 정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세제 개편을 총괄하는 핵심 부처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환당국'은 외환 정책을 결정하는 기획재정부와 실제 시장에서 달러를 굴리고 실행하는 한국은행 두 곳을 합쳐서 부르는 말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전체의 돈 관리(국가 예산 짜기 세금 정하기)와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가장 힘이 센 정부 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