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다 색이 조금씩 다른데 1, 2번은 어두운 초코·애쉬브라운이고 3번은 밝은 베이지브라운에 가까워 보여요. 지금처럼 노란기가 강한 탈색모에는 로레알 엑셀랑스 듀오크림 5.35 라이트 웜 브라운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요. 붉은기 없는 색을 원하면 5.14 쿨 애쉬 브라운도 있지만, 탈색모에 바로 사용하면 카키빛이 돌거나 예상보다 어두워질 수 있어요.
셀프 톤다운도 가능하지만 탈색모는 부분마다 색을 먹는 정도가 달라 얼룩질 수 있습니다. 머리가 긴 편이라면 염색약을 최소 2통 준비하고, 안쪽 머리카락에 먼저 테스트해보세요. 사진처럼 자연스럽고 균일한 색을 원한다면 이번에는 미용실에서 6~7레벨 베이지브라운으로 톤다운하는 게 가장 안전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