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강아지에 비해서 점프가 높이 가능한이유?

강아지는 노피못뛰어서 수로 같은데 갇히며는 못빠져나오던데여.고양으는 자기 키높이는 우습게 넘어가고 벽도타던데여 왜 둘은 비슨해 보이는데 이런차이가잇는 이유가 몰까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큰 이유는 사냥 방식과 그로 인한 신체적 구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는 속근이 발달해 제자리에서 자기 키의 5~6배까지도 뛸 수 있습니다. 반면 강아지는 오래 달리는 지근이 발달해 점프보다는 마라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는 척추와 인대가 고무줄처럼 유연하기에 몸을 스프링처럼 압축했다가 튕겨낼 수 있죠. 하지만, 강아지는 달릴 때 몸을 지탱하기 위해 척추와 관절이 고정되어 있어 위로는 높이 뛰지 못합니다.

    게다가 고양이는 쇄골이 퇴화해 앞다리를 옆으로 벌려 벽을 안거나 붙잡는 동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다리가 앞뒤로만 움직이도록 고정되어 있어 벽을 붙잡거나 매달릴 수 없습니다.

    또 고양이는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으로 벽을 찍고 올라갈 수 있지만, 강아지 발톱은 벽을 찍는 용도로는 사용하기 어려워 미끄러지게 됩니다.

    이런 신체적 차이는 먼저도 말씀드렸던 사냥 방식 때문입니다.

    고양이의 조상은 나무나 바위 위에서 아래로 덮치는 사냥을 해왔기에 높은 곳을 잘 타야 했습니다. 반면 강아지 조상은 평원에서 먹잇감을 지칠 때까지 쫓아가는 사냥을 해왔기에 높이 뛸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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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고양이는 유연한 척추와 길고 강한 뒷다리, 높은 근육 대비 체중 비율을 가져서 순간적으로 큰 추진력을 내며, 발목과 발가락, 구조도 착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진화했습니다.

    반면 강아지는 달리기와 지구력에 적응한 체형이라서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점프 능력보다 주행능력이 발달해서 높은 장애물을 넘는능력이 고양이보다는 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는 같은 포유류지만 신체 구조와 진화 목적이 다릅니다. 고양이는 사냥할 때 순간적으로 뛰어올라 먹이를 잡는 매복 사냥 동물이라 뒷다리 근육과 유연한 척추가 발달해 자기 키의 몇 배까지 점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강아지는 오랜 시간 달리며 추적하는 사냥 방식에 적응해 지구력과 후각능력이 발달했습니다 .또한 고양이는 발톱을 이용해 벽이나 높은 곳을 잡고 올라가는 능력도 있어 수직 이동에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