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굉장히 많았다가 나이가 들면 왜 줄어드나요

보통 40대 50대 분들을 보면 주변에 연락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거치대로 연락하는 사람은 있지만 만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유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것도 모르는 철 없는 시절 친구 관계를 유지하다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친구들이 서서히 멀어지게 됩니다. 외국 이민, 타 지역으로 멀어져서 연락이 뜸하다가 아예 안하는 경우 줄어듭니다. 특히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 손절하기도 해서 줄어들기도 합니다.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친한 경우에 만남을 이어 갑니다.

  • 20-30대 결혼 전에는 친구의 존재가 인생에서 많이 차지하기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점점 나이가 들고 40-50대가 되면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서 달리 생각하게 되고 서서히 인간관계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나이가 들면 생각 자체가 상당히 조심스러워지고 사람한테 배신이라도 당하면 더 위축되고 아무리 친했던 친구라도 잘 안만나지고 멀리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된다고 합니다.

  • 보통 어릴때는 같이 학교를 다니거나 동네에 사니까 친구를 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비슷한 성향이나 비슷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쳐서 친구가 점점 줄어듭니다.

  •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줄어드는건 남녀의 차이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주변의 지인들과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남자들은 세대에 따라 술친구 취미 동아리 친구로 모이다가 차차 신체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멀어지기도 합니다

  • 저도 40대이지만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젊고 어릴때는 마냥 친구들과 노는게 재미있었지만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기다보면 가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고 친구드로가의 관계는 소홀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친구들과 만나도 할께없고 오히려 시간이 나면 좀 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를 원하기 때문에 친구가 줄어 들 수밖에 없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우선, 가족, 일 등 개인적 우선순위가 변하며 사회적 관계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치관이나 관심사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레 관계가 정리됩니다. 중요한 관계만 유지하려는 경향도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중년의 나이가 넘은 사람들은 이미 생업이나 자녀 육아 등의 문제로 개인사가 바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을 잃기도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회관계가 위축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새로운 친구들 사귀는데도 분명히 어려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