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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회의원은 어떻게 간잽이가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안철수 국회의원이 처음 정치를 했을 때는 새정치의 아이콘이었는데, 어느덧 박쥐, 간잽이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정치인으로 바뀐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철수 국회의원이 뭔가 줏대도 없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유리하다 싶은 쪽으로만
잘 붙어서 해먹다 보니 간잽이나 박쥐같은 별명이 생긴것 같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원래는 민주당 쪽이 였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당을 자주 옴겨 다녀서 안철새라는 별명도 있구요. 간만 본다고 해서 간잽이 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간잽이라는 말은 원래는 고등어를 소금을 이용해서 간고등어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자신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늘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피해가고 결단력 없는 일처리로 인해 간본다는 의미로 간잽이라는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철수 의원의 경우에는 많은 땅을 오고 가기도 했었고 또 자신의 입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아서 항상 타이밍을 잰다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눈치를 본다라는 대중에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