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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은닉네임

그냥지은닉네임

이럴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친구와 술을 먹고 만취되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전자담배와 담배가 부모님께 걸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실망을 하신거같고 아직은 무슨 말씀은 없으신데 제가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전 현재 22살 성인이고 부모님은 제가 담배를 끊은줄 알고 계셨습니다 부모님께 어떤말을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글쎄요?:금연을 할 자신이 없으면 이참에 부모님한데 당당히 금연을 하고 싶지않다고 의사를 밝히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 순간만 넘어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금연을 하겠다고 말을 하는것은 옳지않아요~~거짓말을 또다른 거짓말이 생긴입니다~

  • 부모님에게 뭐라고 말씀드리기에 앞서 담배를 금연할 생각이 없다면 부모님께 끊겠다고 거짓말할 수 없잖아요.

    본인이 어떻게하냐에 따라 끊겠다고하던지 아니면 그냥 지나가야겠죠

  • 성인이 담배를 피는 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부모님께 몰래 숨겼다는 것은 님이 스스로 부모님이 실망할 일이고, 좋지 않은 행동이란걸 알고 계셨다는 뜻일겁니다. 사람이 살면서 최소한 범법행위만 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을것이지만,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법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본인의 건강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노력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님의 이익이나 꿈이 상충된다면 고민이 필요하겠으나, 담배라는 것은 백해무익한 것이고, 주변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저번주에 저희 아버지께서도 오랜 흡연으로 인해 얻은 폐질환과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젊고 건강해서 잘 못느끼시겠지만 건강을 잃고나서는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입원해있던 병실의 옆 병상에는 폐암으로 기도와 식도에 모두 관을 삽입해서 거동을 전혀 못하고, 그로 인해 아내와 자식을 모두 잃은 40대와 그를 간병하는 어머니가 계셨는데 젊은 나이에 너무 힘들어보였습니다. 한사람이 아프면 그 가족은 초토화가 됩니다. 지금은 부모님의 실망뿐이지만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님이 아직 부모님의 신뢰와 관계회복을 원하고 있다면,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고 앞으로 반드시 개선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다시 금연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실수였고 다시 금연하겠다는 마음을 보이시면 충분할거같아요

    2. 끊으실 생각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서 무덤해질거같아요.

  •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이면 흡연에 대해 자유롭지만 성향이 좋아 부모님 속인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는 거 같으데 본인 스스로 확실하게 끊을 자신이 있으면 부모님에게 앞으로 절대 피우지 않겠다고 약속을 다짐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끊을 자신이 없으면 금연에 대한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고 대신 하루에 몇개피 만 피우겠다고 그러다 점점 줄이면서 끊어 보겠다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담배 필수도 있는것이죠.본인이 성인인 만큼 나쁜짓만 안하시면 됩니다.술과담배는 성인이니 본인이 하고싶다면 할수있는것이죠.

  • 부모님이 모를것 같아도 알고 계셨을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실망하셨을것 같네요 안 피우겠다고 다시 약속

    하고 담배를 끊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끊으시는 모습 보여 드리세요

    나이가 젊을때 담배 끊으면

    더 쉽지않을까요

  •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다 알고계셨을지도요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담배피는 사람은 냄새가 계속난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니 이해해주셨어요

  • 22살이시면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나이고요, 피우시대 다른 사람이 피해가 안가도록 피우면 되요,

    물론 끊는게 제일 좋아요.

    부모님에게는 앞으로 담배를 끊어보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