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게를 텁텁하지 않고 맛나고 깔끔하게 요리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된장찌게를 텁텁하지 않고 맛나고 깔끔하게 요리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기집 가서 된장찌게 먹으면 맛 좋아 숟가락 마구 가는데

가는데집에서 하면 그 맛이 안납니다. 집에서 맛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깃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개는 재래된장이 아닌 업소용 된장입니다. 각 집마다 된장 맛이 다 달라서 똑같은 재료를 넣고 끓여도 그 맛이 안 날 거 같아요. 시중에 파는 재래된장을 구입해서 멸치를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뚝배기에서 살짝 볶다가 끓여주세요. 된장은 풀고 어느 정도 끓으면 채에 걸러주세요. 그리고 된장 1에 고추가루는 1/3 넣고 끓이고 칼칼한 청양고추 넣으면 맛이 깔끔하면서 개운합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면 차돌박이 정도 약간 넣어주면 적당히 감칠맛이 나면서 맛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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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텁텁함을 잡는 비법>

    된장은 오래 끓이지 않기: 된장을 처음부터 넣고 푹푹 끓이면 메주 특유의 텁텁하고 쓴맛이 올라옵니다. 단단한 채소가 다 익은 뒤, 요리 끝나기 5~7분 전에 된장을 풀어 넣어야 구수한 향과 깔끔한 맛이 살아납니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 쓰기: 칼칼한 맛을 내려고 고추장을 넣으면 국물이 끈적해지고 텁텁해집니다. 깔끔한 매운맛을 원할 때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만 사용하세요.

    설탕 한 꼬집의 마법: 집된장이나 시판 재래된장의 시큼하고 씁쓸한 맛은 설탕을 아주 약간(차스푼으로 1/3스푼 정도) 넣어주면 감쪽같이 사라지고 감칠맛이 확 올라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된장찌게를 텁텁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된장을 체에 걸러 덩어리 없이 풀어서 된장찌게를 끓이는 것이 주요 팁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고깃집 맛의 핵심은 ​쌈장을 섞어라 (가장 중요!)

    • ​고깃집 된장찌개의 깊고 달큰한 맛의 비밀은 된장과 쌈장의 황금 비율에 있습니다. 된장만 넣으면 깊지만 텁텁하고, 쌈장을 섞으면 마법처럼 고깃집 맛이 납니다.

    • 황금 비율 = 된장 2 : 쌈장 1 (또는 된장 3 : 쌈장 1)

    기본 재료: 두부 1/2모,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대파 1/3대, 청양고추 1~2개,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 약간

    ​양념 재료: 시판 된장 2큰술, 쌈장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한 꼬집

    ​육수: 쌀뜨물 또는 멸치 다시마 육수 400ml

    차돌박이나 우삼겹, 혹은 찌개용 돼지고기를 냄비에 먼저 달달 볶아 고기 기름을 낸 뒤, 그 기름에 된장과 쌈장을 같이 볶다가 육수를 부어 끓여보세요. 정말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