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는데 원하는 과자가 없으면 비슷한 걸 사는 경우도 있고, 그냥 안 사는 경우도 있어요. 예전에 좋아했던 과자가 떠오르면 그 맛이 그리워서 대체품이라도 찾게 되는데, 막상 보면 성분이나 당류, 나트륨 생각나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나이 들수록 건강을 더 챙기게 되니까 과자 하나도 쉽게 못 사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추억 때문에 한 번쯤 사서 먹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너무 자주만 아니면 마음이 끌릴 때 한 번쯤은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