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은 더 이상 먼저 연락하지 않고 마음을 접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결정하셔도 전혀 미안해하거나 마음 무거워하실 필요가없는습니다 명의를 빌려달라는 부탁은 가족 사이에서도 절대 들어주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법적인 책임부터 재정적 위험까지, 상대방이 아닌 질문자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무리한 요구였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랜 인연을 생각해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거절하셨고, 그것으로 질문자님이 할 수 있는 도리와 배려는 이미 차고 넘치게 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