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담배 매일 얻어피는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담배를 끊는 다고 해놓고서는 담배 사는걸 끊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얼마 하지도 않은 담배 줄 수도 있지만
먼가 괴씸한 생각이 드네요. 계속 주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담배 가격도 비싼데 계속 드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담배를 사서 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니요 이제는 담배없다고 핑계를 대시면서 주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천상재회입니다.
아마 담배를 끓을 계획을 가지신분 같은데 담배를 사면 많이 피거나 금연을 못할 것 같아 담배를 사지 않는 방법을 택한건 맞는 것 같습니다.참다가 하나만 얻어피자 그런 마음은 사실인것 같으나 상대방에게 잦은 부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쓰니님께섲ㅇㅇㅇ님 담배 드리면 금연에 방해꾼이 되는 것 같으니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하며 농당처럼 말해보세요
그분도 눈치가 있다면 그말의 의미를 알아차릴겁니다.
눈치가 없다면 또 달라할건데 그땐
더 강력하게 농담을 과장햐 뼈있는 말을 한번 더 날려주셔야할듯요~~
이러다 금연 못하면 제탓같아 못드립다요 허허~~하며 주지 말아보세요.화도 못내고 민망할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아는 지인이 그랬는데 .. 이게 별 거 아니면서도 참 .. 좀 꼴보기가 싫더라고요 ^^;
저는 그 사람이랑 같이 담배피러 안 나갔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나가게 되는 상황이라면 전 농담식으로라도 사서 피시라고 말은 한 번 꺼내볼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도한까마귀59입니다.
은근히 그런사람이 많습니다. 전 한두번은 그냥 주고 계속 그러면 그냥 사서 피우시라고 직접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