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가뭄이 심해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벌써 근 1개월내 비다운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대지가 빠짝 말라 있는 듯한 느낌이고

더군다나 근처 농사지역, 밭작물의 식물들이 성장 발육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궁금한것은..국내 모 기업 몇몇에서 해수담수화 기술을 보유하고있고 그 설비 또한 있다고 들었는데

이럴때 이런 설비를 국가 차원에서 구축하여 거의 무한한 바닷물을 담수화해서 공급해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전국 곳곳에 공장을 구축하면 이럴때 정말 유용할 듯 한데....

음용수까지는 아니더라도 농업용수 수준으로라도 담수화가 된다면...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해수담수화 기술은 에너지 비용이 높고 운영이 복잡하여 경제성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해안가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로 실증 단계의 해수담수화 설비가 운영되고 있어 이를 대규모로 확장하려면 시간과

    투자 및 지원이 받쳐줘야 합니다. 따라서 아직 정책과 인프라 구축의 미비하다고 볼 수 있으며 2020년대 후반에서 2030년 초를 정도에 설비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