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취생의 고민, 대용량으로 산 식재료(파, 양파, 고기) 버리지 않고 끝까지 먹는 냉동 보관법은?

마트에서 싸다고 산 대용량 채소들, 결국 반은 썩어서 버리게 됩니다. 지혜로운 보관법이 필요해요.

  • 상황: 식비를 아끼려고 코스트코나 대형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 구매합니다. 하지만 혼자 살다 보니 소비 속도가 느려 결국 상해서 버리는 게 더 많아 고민입니다.

  • 상세 질문:

1. 대파, 양파, 마늘 등 필수 채소들을 싱싱하게 혹은 요리하기 편하게 냉동 보관하는 단계별 과정은?

2. 냉동된 고기를 해동할 때 육즙 손실을 최소화하고 냄새 안 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 실무 팁 요청: 식재료별로 '이건 절대 냉동하면 안 된다' 하는 리스트와 이유를 알려주시면 식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거주하시는분들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구입하면 오히려 손해일텐데요. 보관하는데 상하기도 하고, 너무 대용량이라서 가성비는 좋지만, 보관하는 과정에서 상해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류는 냉동보관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정의 일반냉동시스템에서는 고기를 냉동보관한다 하더라도 오래 두고 먹지 못하는것같습니다. 맛도 변하고 육질도 변하게 되기때문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한다 하더라도 생고기의 육질이 절대로 나오지 않는것같습니다.

    다른 야채들은 냉동보관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먹을 수 잇지만, 그것도 마찬가지로 생야채의 결이 죽어버리게 되니 맛이 떨어지게 되기때문에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구매해서 냉동보관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냉동으로 판매되는 식재료를 애초에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가까운 배달가능한 중소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구매해서 드시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두세번 분량의 양만큼만 딱 사는거죠.

  • 안녕하세요?

    요즘 배달음식,외식으로 대신하는 시대에. 참 알뜰하게 생활하신 님은 경제력,생활력이 좋아서 재테크도 잘 하실것 같네요.

    파: 어슷썰기,잘게썰기로 두종류 지퍼팩에 넣어 평평하게 펴서 냉동 보관하시고 필요할때는 바로 지퍼팩에서 끊어 꺼내어 사용하면 됩니다.

    양파: 반으로 잘라서 다시 먹기좋게 썰기,

    아주잘게 썰기로 두개 지퍼팩 담아 찌개,

    볶음용등으로 사용하세요.

    당근: 아주 잘게 썰기, 반잘라서 어슷하게 썰기로 2개 지퍼팩에 담아 보관합니다.

    호박도썰어서 냉동보관,

    느타리버섯은 데쳐서 냉동 보관

    두부는 그대로 냉동보관 좋다지만,저는 별로라 그냥 기름에 부쳐서 냉동보관 합니다.

    감자는 익혀서 냉동보관 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건강한 집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집에서 요리하시는 참 멋진 님이시네요.

  • 대파 마늘 고기

    모든것은 냉동실로 보관

    대파는 다듬고 잘게 썰어서 지퍼팩에 반 정도 담아서 차곡차곡 싸서 냉동 보관합니다 양파는 키친타올로 양파를 하나씩 하나씩 감싼후 비닐팩에 넣어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을 합니다

    마늘은 조금씩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먹습니다

    고기는 한번 먹을 만큼만

    지퍼팩에 담아서 차곡차곡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서 먹으면 됩니다 꺼내서 녹일 때 냉장고에 넣어놓고 녹이면 가장 맛있습니다

  • 대용량으로 산 식재료는 결국 냉동 보관이 정답이 됩니다.

    특히 냉동으로 보관할 때에 꿀팁은 한 번 먹을 분량으로

    소분을 해서 냉동하시는 것이 조금 귀찮고

    손이 많이 가지만 제일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