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감자탕에감자몇개들어있나요
우리나라가 언제쯤 다시 경기가 풀릴까요??
지금 전체적으로 시장이 죽어있고 급여도 오르지 않고 잘리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경제가 언제 다시 풀릴까요? 이러다가 다들 너무 힘들어서 외국으로 이민가도 이제 할말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반도체 수출과 소비를 중심으로 한 회복 국면에 있으며, 자영업과 고용까지 좋아지는 체감경기 회복은 늦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고령화와 내수부진 문제는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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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현재 반도체 수출은 잘 되고 있지만
실제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경기 자체는 많이 죽었습니다.
이런 경기가 되살아나려면 결국 금리도 내려가야 하고
대출이 너무 많은데 이 문제도 사라져야 합니다.
이민가면 더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와 경제 전문가들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기는 2027년 하반기 이후에나 완만하게 회복 국면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6년 고물가와 고금리의 누적된 충격이 실물 경제와 내수 시장을 가장 강하게 짓누르는 고통스러운 시기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시장이 죽어있고 급여가 오르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금리가 여전히 높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높다 보니 기업들은 대출 이자 부담 때문에 신규 투자를 멈추고 고용을 줄이며 사람을 자르는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과 개인들 역시 늘어난 대출 이자와 물가 때문에 쓸 돈이 없어 지갑을 닫으면서 동네 상권까지 얼어붙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정확히 언제부터 좋아질지 누구도 확실하게 알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반도체와 수출이 경제를 어느정도 끌어주고 있지만 내수와 고용은 회복이 더딘상황입니다. 그래서 경제성장률이 좋아져도 사람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설이나 자영업 등은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기업들도 경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판단이 서야 채용이나 임금인상을 적극적으로 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수출 회복이 소비와 기업투자, 고용 증가로 이어져야 체감경기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이어지더라도 일반 가계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 늦을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와 금리, 국제유가, 환율, 반도체 업황 등 외부 변수도 우리 경제게 큰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경기는 수출, 반도체가 좋아진다 하더라도 내수와 고용까지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체감 경기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기업 실적 뿐 아니라 실질 임금 상승, 금리 부담 완화 그리고 자영업 회복과 고용 개선이 함께 나타나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저출생, 고령화와 높은 가계 부채라는 구조적 부담이 있기에 과거처럼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이에 언제 회복 될 지 예측 보다는 소비, 고용 그리고 실질 임금이 몇 분기 연속 개선 되는 지를 경기 회복 신호로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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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다시 풀린다는 것이 내수경제라면 우리나라 내수경제가 크게 회복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우리나라는 이제 내수경제가 살아나려면 인구구조가 젊은 사람들이 많아야 하지만 우리나라 인구구조는 점차 나이가 들어가고 있고 나이가 들수록 소비력은 낮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는 정확히 몇 년 몇 월에 풀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금리·수출·소비·고용 등이 함께 회복돼야 합니다. 현재처럼 내수와 고용이 약한 상황에서는 금리가 내려가도 체감경기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수출과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금리 인하 효과가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면 경기 회복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보통 경기지표가 먼저 좋아지고 실제 월급이나 고용이 개선되는 것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지만, 당분간은 ‘급반등’보다는 완만하게 회복되는 흐름을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출 지표(반도체·첨단산업) 호조로 국가 경제 성장률은 개선되고 있으나, 고용 비중이 큰 내수·자영업·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까지는 1~2년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지표상 회복에도 불구하고, 체감 고용 및 급여 수준이 실제 개선되는 시점은 2027년경에나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의 주요 경제연구 기관의 전망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누적된 기준금리 인하효과와 수출 호조가 내수로 전이되어 서서히 2027년부터는 체감 경기가 회복 흐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부터 기업들의 가계 소득과 고용 유입 및 소비회복이 단계적으로 가시화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