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전쟁이나면 주가가떨어지나요?

현재 나스닥도그렇지만 주식이 이상하게 계속최고점을갱신중인데 만일 이런상황에서 세계대전이발발한다면 주식이떨어질수있나요?아니면 유지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대전 수준의 전면전이 발생하게 되면 초기에는 주가가 큰 폭으로 폭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회복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쟁 위험이 고조되거나 개전 직후에는 금융시장에 전래에 없던 극심한 공포가 번질 것이며, 위험 자산을 팔아서 금이나 달러와 같은 안전 자산으로 대거 이동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게 됩니다.

    막상 전쟁이 발발하면 시장을 짓누르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주가가 반등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으며, 전쟁이 길어지게 되면 물가가 급등하고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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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대전처럼 주요국이 직접적으로 충돌하게 되면 극도의 불확실성과 공급망 붕괴, 기업 실적 악화 등으로 주식시장은 단기간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전쟁 발발 초기에는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가 단기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흥미롭게도 과거 세계대전이나 대형 전쟁 사례를 보면, 초기 충격 이후에는 전시 재정지출 확대, 군수산업 특수, 유동성 공급 등으로 오히려 증시가 빠르게 반등하거나 우상향 경우도 많았습니다. 단, 이는 전쟁의 규모와 자국 참전 여부에 따라 크게 달립니다. 현재 나스닥이 고점을 갱신 중인 상황에서 대규모 전쟁이 실제 발발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만큼 단기 조정 폭은 더 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글쵸 엄청 폭락할 것입니다.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 어마어마한 전쟁비용과 각종 피해는 말도 못하죠.

    어느 기업이든 미사일의 공포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어디하나 중요한 지점이 폭격만 되도 엄청나게 폭락할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에 쌍둥이 빌딩 테러 때도 나스닥이 하루만에 50% 넘게 빠졌습니다.

    금방 되살아났지만 뭔가 엄청난 충격이 오면 하락하게 되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폭락합니다. 2차 세계대전이후 강대국끼리의 전쟁과 맞대결은 없었습니다. 순전히 약소국과 군사 강대국간의 전쟁은 많이 있었으나 강대국과의 전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도 약소국과 약소국의 전쟁으로 인하여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하거나 원유와 같은 에너지비용의 영향을 준다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폭락으로 반영합니다. 그런데 강대국끼리의 전쟁은 말그대로 현재의 글로벌 주유 시설과 산업시설이 파괴된다는 말이며 이는 역사상 가장 큰 폭락을 야기시킬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에 바로 영향을 주고 산업시설자체에 그 즉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세계대전에 또 발발되면 그즉시 주식시장은 하락하게 됩니다

    • 코로나 보다 더 심한 하락이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모든 경제 성장이 스탑이고 전쟁에 비용이 투자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사상 최고치라고 해서 전쟁발발 시 무조건 폭락은 아닙니다.

    역사를 보면 지정학적 충격 후 S&P500 의 평균 하락폭은 의외로 제한적이었고 , 상당수는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다만 세계대전급 충돌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최대 낙폭은 약 -44% , 1973년 전쟁 + 오일쇼크 때도 약 -44% 였습니다.

    따라서 가정해 보면 ,

    ● 제한적 전쟁 : -5 ~ -15%

    ● 강대국 직접 충돌 : -20~ -35%

    ● 세계대전 + 에너지ㆍ금융위기 : -40~ -50% 이상도 각오해야 합니다.

    핵심은 '전쟁 자체 ' 보다 유가 폭등 -> 인플레 -> 금리 상승 -> 경기침체가 동시에 오느냐입니다.

    실제로 지정학적 충격은 거시경제 위기와 결합될 때 증시 피해가 훨씬 컸습니다.

    현재처럼 주가가 최고점이고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황에서는 전쟁초기 충격이 더 클 수 있지만 , 핵전쟁 같은 극단적 상황이 아니라면 증시는 결국 기업이익을 따라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네, 대부분 크게 떨어질 것입니다. 다만 전쟁의 규모·대상·기간에 따라 차이가 크고, 나중엔 반등하거나 일부 종목은 오르기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락 이유

    - 불확실성 폭발: 전쟁은 공급망·환율·물가·이익 예측이 전부 불확실해지니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팔고 현금·안전자산으로 이동합니다.

    - 비용 급증: 에너지·원자재·운송비 폭등, 생산 차질로 기업 이익이 줄어듭니다.

    - 수요 위축: 소비·투자가 위축되고 정부는 전쟁에 예산을 씁니다.

    # 방향성 예상

    1. 공통 흐름

    - 초기 급락: 발발 직후 1~3개월은 보통 20~30% 이상 빠지며 변동성 극대화 될 것입니다

    - 떨어지는 것: IT·소비·금융·수출기업 등

    - 오르는 것: 방산·에너지·식량·금·원자재·국방 관련주

    - 장기: 전쟁 양상이 보이면 다시 안정되거나 반등하기도 함

    2. 역사적 참고

    - 2차대전 초기 크게 하락했으나 전세가 정해지면서 회복 됐습니다.

    - 걸프전·우크라이나 전쟁도 초기 급락 후 일정 시간 지나면 반등한 사례 많습니다.

     # 정리하면

    세계대전급 충격이면 초반엔 거의 무조건 크게 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전쟁 성격·기간에 따라 나중엔 방산·원자재 등 일부는 오르고 시장도 차차 적응해 나갈겁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 대전급 전쟁이 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세계가 멸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작은 전쟁만 나더라도 주가에는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