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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손절을 하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하게 되는지요? 다시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것도 사실상 어렵기도 하고, 그 섹터가 인기가 없는 경우도 있고, 회사 자체가 위기인 경우도 있고, 어떤 기준으로 손절라인을 잡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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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손절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철저하게 개인적인 기준으로

    어떤 이들은 1퍼센트, 어떤 이들은 3퍼센트, 그리고 어떤 이들은 5퍼센트까지도

    손절 라인을 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은 본인이 생각하는 지지선이 붕괴되었을 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러운 악재가 터져서 향후 차트 추세가 붕괴될 위기라고 한다면 그 때는 즉시 손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은 투자 방법에 따라서 기준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단기매매라고 한다면 단기는 짧게 치고 먹는 매매이므로 손절 타이밍도 손실범위 5프로이내나 스캘핑은 1~2프로 범위로 잡기도 합니다

    즉 이것은 기술적인 투자 매매방식이라면 그에 손익비 기준에 따라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밸류에이션에 입각한 투자라고 한다면 예를들어 매출성장주에 투자한다고 하면 매출총이익률이 훼손되는시점에 손절이나 매도를 잡고 또한 해당 기업이 독점형기업이어서 투자시 다른 기업이 침투해 점유율이 훼손시 매도시점을 잡는등 밸류에이션에 입각할경우엔 투자밸류 셀링포인트가 훼손되는 시점으로 손절을 잡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로스컷(loss cut) 즉, 손절매 기준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투자 기간에 따라서도 다르고 어떤 종목에 투자했으냐에 따라서도 매우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령, 단기 매매 차입 위주의 투자가라면 5~10% 정도를 손절매 상한선으로 볼 수 있고 중장기 투자자라면 20% 내외를 손실을 손절매 상한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별 주식의 계속 기업 가치가 상당히 훼손된 경우라면 손실율에 관계 없이 즉각 매도를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가가 여러 상황을 다 고려하여 손절매 기준을 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테마주나 변동성이 큰 주식은 피하시고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우량주 위주로 투자를 해야지 그나마 손절매나 이익 시현 원리 원칙을 세울 수 있습니다. 변수가 3가지 이상이 되면 기관 투자가라도 판단력이 떨어지는 지게 되는게 주요한 기관 투자가들이 투자 주식 기준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에 대한 부분은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확인을해보고 빠져나가야 하는데요. 그런 부분이 어렵다면 분할 매도 방식이 괜찮다고 할 수 있는데요. 비율로만 따져서 기계적으로 손해율이 -15%일때 절반을 매도하고, -20%일때 또 나머지 절반, -25%일때 나머지 절반, -30% 남은 것 모두를 매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손절라인은 손익라인과 계산을 같이 들어가야합니다 그 이유는 손절라인을 손익보다 러프하게 잡으면 투자를 할수록 손실만 쌓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수익을 10%로 잡으면 손실을 8%미만으로 잡는등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