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은 직장을 다니고 있어야 나올수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최근 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되어 처음으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곧 퇴사할 예정입니다.
퇴사하면 대출받는데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출을 받으시는 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대출을 갚아나갈 수 있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시거나 혹은 다른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임대사업과 같은 것을 영위하고 계시는 경우에 대출 진행이 가능해요.
보통 대출과 같은 경우에는 재직 중이 아니라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한 소득 등이 없기에 무직이라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니 참고하세요.
대출을 받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소득이 있느냐 여부입니다. 직장에서의 근로소득, 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소득이 있어야만 대출 받기 유리합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 대출을 해줄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게
과연 이 고객이 이자와 원금을 갚을 능력이 있느냐 여부이니까요.
✅️ 아무래도 대출이 나오려면 뭔가 꾸준히 발생하는 소득이 있다고 하면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직장을 다니고 있어야만 대출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특히 담보대출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당연합니다, 별도 사업소득등의 증빙이 안되면 회사의 4대보험가입으로 신용을 확인합니다
그러니 대출금을 받을때까지는 버텨야합니다
대출은 해주는 승인 요건에 안정적인 수입이 중요한 조건 중 하나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을 때 이 조건으로 대출을 내줄 수 있는데 퇴사하면 별도의 신용(소득, 자산)이 없다면 대출 승인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퇴사하기 전 대출을 먼저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출은 신용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직장이 있어야 금액이 큰 비중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직장이없을 경우 1,2금융권에서는 대체로 비상금대출이 제공되기는 하나 금액은 매우 적은편입니다. 퇴사하시면 대출의 경우 일부 또는 전액 상환, 이자율 인상, 갱신 거부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 후 진행하시기바랍니다.
질문하신 대출은 직장을 다녀야지 나올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대출은 상환을 할 수 있는지를 증명할 수 있어야지 수월하게 나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직장이 있으실 때에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