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일러 가동방법 두가지중 어느게 더 효율적일까요?

10년넘게 펠릿보일러 사용하다가

작년에 도시가스가 들어와서 참 편하게 겨울을 낫지만...

난방비에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음 두가지 보일러 가동방법중 효율적인 방법이 어느것일까요

(위풍, 컨트롤러 위치. 주택형태등등 따지지 않고 그냥 예시 그 차체로 보았을때)

-보일러 실내온도 17도를 맞춰놨다가 실내온도가 17도로 내려오면 온도를 22도나 23도로 올려서

보일러 가동후 실내온도가 22도나 23도 도달시 다시 실내온도 17도로 내려놈(이방법으로 작년 겨울을 보냈습니당~)

-실내온도 20도를 맞춰놓고 있다가 지가 알아서 20도이하로 떨어지면 가동됐다가 멈추고 가동됐다가 멈추고

이론상 유리한것이 어느방법인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론상으로 첫번째 방법은 5도 이상 올려야하고, 두번째는 1도를 올려야하기에 가동시간이 첫번째가 길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두가지 방법의 비교가 어려운 이유는 평균온도가 같다하여도 첫째는 수동으로 17도를 인지하면 올리는것이고 둘째는 자동이라는 점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올라간 실내온도를 유지하는것이 유지비 절감에 가장 중요합니다.

  • 두 번째 방법(실내온도 20도를 일정하게 유지)이 이론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보일러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동안 가동과 멈춤을 반복하는 것은, 급격한 온도 변화 없이 지속적으로 난방을 유지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반면 첫 번째 방법은 실내 온도를 크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보일러가 꺼진 후 실내 온도가 17도로 떨어지면 다시 22~23도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보일러는 온도를 급격히 올리는 동안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하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난방비 절감에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