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와같이위와73입니다.
차를 빌릴 때 차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요.
반납할 때 꼬투리를 잡아 수리비와 휴차료를 요구하는 악덕 렌터카 업체들이 많기 때문이죠. 작은 돌로 생긴 흠집까지도 찾아낸 뒤 20만~50만원을 요구하는 곳도 있어요. 차량 관리를 제때 제대로 하지 않아 운행 중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낭패를 당할 수도 있어요. 고장 책임을 이용자에게 떠넘기기도 하죠.
렌터카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은 5~10분이면 되요. 우선 업체 직원과 함께 스크래치, 사고흔적 등을 꼼꼼히 점검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범퍼·도어 밑 부분도 확인해야 해요.. 운전석에 앉아서는 주유상태를 점검하고 와이퍼, 에어컨, 비상등도 조작해 보는게 좋아요. 돌에 튄 작은 흔적, 문~콕 상처, 휠 흠집도 계약서에 기록해둬요. 흠집이나 고장난 곳은 업체 직원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함께 확인한 뒤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해둬야 해요. 영상 녹화해두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