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가 불행을 상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나 일본도 그렇고 서양에서도 검은 고양이는 불운, 불행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귀엽기만 한 검은 고양이가 불행을 상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세 시대 유럽에서 마녀 사냥이 시작 되면서 검은 고양이는 불행의 상징으로 여겨 지는데 밤에 그것도 검은 색의 고양이는 마녀가 고양이로 변해서 거리를 활보 하게 된 것이라는 소문도 생기게 되면서 더욱 더 그런 미신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 그게 중세시대 마녀사냥 때문에 불행의 상징이 된걸로 압니다.

    예전에 고양이가 밤에도 잘보이고 혼자 돌아다니는 습성땜에 마녀의 친구처럼 여겨졌죠

    특히나 검은색 고양이는 어둠속에서 잘 안보여서 사람들이 더 무서워했죠

    중세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한창이던 시기에 검은 고양이를 키우는 여자들은

    마녀로 의심받아서 박해를 받았는데요

    그때부터 검은 고양이는 불길한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구요

    근데 재밌는건 이집트에서는 오히려 고양이를 신성하게 여겼다는거에요

    심지어 고양이를 해치면 사형까지 당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랑 일본은 서양의 영향을 받아서 검은 고양이를 안좋게 보게된거구요

    사실 고양이들은 쥐를 잡아주고 해충을 없애주는 고마운 동물인데

    이런 편견때문에 안좋은 소리 듣는게 좀 안타깝네요

    요즘은 검은 고양이도 귀엽다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오래된 미신은 이제 사라져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