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k콘텐츠가 부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k콘텐츠가 하락으로 돌아서서 계속 빠지고 있지 않겠어요
그 자리에 중국 콘텐츠가 급상승세로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주된원인이 뭘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최근 K-콘텐츠 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반면, 중국 콘텐츠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현상은 단순한 인기 순위의 변화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체질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1. 솟구친 제작비와 넷플릭스 착시의 그늘
- 가장 결정적인 내부 원인은 제작비의 폭발적 상승으로 주연 배우 몸값과 제작비 급등: 글로벌 OTT(넷플릭스 등)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회당 제작비가 수십억 원대로 치솟았습니다.
- 국내 방송사·제작사의 편성 마비: 제작비가 너무 비싸지다 보니 국내 TV 채널이나 티빙·웨이브 같은 토종 OTT는 드라마 편성을 줄이거나 포기하고 있습니다.
- IP(지식재산권)의 해외 유출: 제작비를 외주로 대는 구조가 되면서 정작 대박이 나도 수익과 IP는 글로벌 OTT가 다 가져가고, 국내 제작사들은 제작 하청업체화되는 부작용이 깊어졌습니다.
2. 자극적이고 식상해진 K-드라마 문법
- 소비자 트렌드 측면에서도 K-콘텐츠의 매력이 다소 반감되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양극화된 소재: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등의 성공 이후 피가 튀는 크리처물, 복수극, 장르물 위주로 제작이 쏠리면서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중국·대만 콘텐츠의 반격: 반면 최근 중국이나 대만의 콘텐츠는 특유의 고장극(사극/무협) 로맨스뿐만 아니라 풋풋한 학원물, 현대극 등 다양한 편의성을 내세워 글로벌 팬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3. 규제 패러독스: 비대칭적 시장 구조
- 한국 시장은 열려있고, 중국 시장은 닫혔고: 중국 OTT인 WeTV, iQIYI 등의 자본은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아무 제약 없이 침투해 시청자를 흡수하고 있는 반면, 한국 콘텐츠는 여전히 중국 내 공식 유통이 제약되는 비대칭적 구조가 장기간 지속되며 국내 엔터사들의 체력이 깎여가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K-콘텐츠는 고비용·고품질 장편 위주의 기존 흥행 방정식이 한계에 부딪힌 상태인 반면, 중국 콘텐츠는 저비용·초고속 숏폼 전략과 AI 유통망을 타고 시장을 파고든 상황으로 볼 수 있고 한국 콘텐츠 업계가 다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제작비 거품을 빼고, 숏폼·소형 IP 확장 등 새로운 유통 및 제작 방식의 체질 개선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최근들어서 숏폼콘텐츠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하락하다고 있다는 영향력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콘텐츠의 영향력은 K콘텐츠의 위협을 당장주진 않으나 최근 들어서 빠른 회차나 숏드라마 쪽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것을 위협으로 보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K콘텐츠가 올해는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그보다 구조적으로 문제를 직시하는 이유는 한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내놓지 못하는 점을 문제로 직시하고 있습니다.
즉 제작비 상승과 투자가 감소하고 있고 그러면서 글로벌 OTT에 의존하면서 국내 주요미디어 업계가 망하거나 수익성이 감소하면서 질적인 콘텐츠역량이 떨어지고 있다고 있는점입니다. 즉 아직은 중국업체의 미디어에게 영향력을 잃고 있다고 보고 있진 않으나 현재의 산업기반이 약해지고 있는게 문제로 볼 수 있고 이로 인하면 역량이 떨어지고 그만큼 질좋은 콘텐츠가 감소할것이니 위기는 맞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K-콘텐츠가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한 가장 큰 원인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치솟은 제작비와 주연 배우들의 과도한 출연료 때문입니다. 제작비가 너무 오르다 보니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들이 신작 드라마 제작 편수를 대폭 줄이고 있습니다. 실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8부작에서 12부작짜리 짧은 장르물에만 투자가 쏠리는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국내 콘텐츠 업계가 위축된 사이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중국 콘텐츠가 그 빈자리를 무서운 속도로 치고 들어왔습니다. 과거 저품질로 외면받던 중국 드라마는 최근 연기력과 연출력을 크게 끌어올려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중국은 20부작에서 50부작에 이르는 긴 호흡의 사극, 로맨스, 판타지 등 물량을 대거 쏟아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K콘텐츠로 돈을 벌었던 시기가 있지만 AI의 발전속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콘텐츠를 값비싼 돈을 지불하면서 만들 이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AI 숏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 생산하는 비용이 많이 줄고 수익은 크게 늘어나면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수 있는 쪽으로 발전하다 보니 우리나라 콘텐츠가 크게 효용을 못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K 콘텐츠가 부진한 것은
계속해서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기 힘든 면이 있고
또한 시장에 너무 많은 KPOP 등이 풀리고 있기에
이에 대한 반대 작용이 글로벌하게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K-콘텐츠가 최근 겪고 있는 부진과 중국 콘텐츠의 급부상은 제작비 구조나 시청 행태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 입니다.
한국 컨텐츠는 스타 배우와 스태프들의 몸값이 크게 뛰면서 드라마 한 편당 제작비가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 대로 크게 늘어났으며 하지만 글로벌 OTT 플랫폼들의 투자가 줄어들고 방송사 광고 시장이 위축되면서 제작비 대비 수익을 맞추지 못해서 제작 자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16~20부작 한국의 드라마보다는 1분 내외로 빠르게 전개되는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글로벌 시청 행태가 급변하였고 회당 제작비가 매우 싸고 빠르게 제작되는 자극적인 전개의 중국 콘텐츠가 시청층을 대거 흡수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K콘텐츠 붐이 식었다고 보여집니다. 콘텐츠라는게 휘발성이 크기 떄문에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변하는 시장입니다. K콘텐츠가 한떄는 인기가 많았으나, 현재는 인기가 지속적으로 하향되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콘텐츠에 대해 식상해진 사람들이 많아진듯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K콘텐츠 관련 주가가 부진한 것은 제작비와 마케팅비 상승, 글로벌 OTT의 투자 효율화, 흥행작 부족에 따른 실적 변동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가의 하락이 곧 산업 전체의 경쟁력 약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K콘텐츠가 최근 부진한 이유는 중국 콘텐츠의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경쟁 심화, 제작비 상승, 수익성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K콘텐츠는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배우 출연료와 제작 인건비 등이 높아진 반면,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면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과거 대비 콘텐츠 실적이 좋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숙산업에 가까워진 것이죠.
즉, 고정비는 증가하였는데 실적이 그만큼 늘어나지 못하니 전망도 이전 대비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다만, 시장이 콘텐츠가 실적을 벌기 좋은 상황이 된다면 다시 좋아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K-콘텐츠는 배우 몸값과 제작비가 너무 비싸져 새로운 시도를 하기보다 비슷한 내용만 만들게 된 반면, 중국은 거대한 자본으로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숏폼)과 특수효과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켜 시장을 파고들었기 때문입니다 관련된 내용을 다룬 국내 유통 숏폼 드라마 뉴스 리포트에서 중국산 숏폼 콘턴츠의 빠른 시장 점유 현황과 K-콘텐츠가 마주한 현실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K컨텐츠가 부진한 이유는 글로벌 OTT의 대규모 투자로 촉발된 제작비 인플레이션과 투자 회수 구조 한계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스타 배우들의 개런티는 폭등했지만 글로벌 플랫폼에 IP를 종속당하거나 흥행 부진 시 막대한 적자를 떠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 그리고 전세계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사한 서사에 대한 피로감이 커졌고, 중국의 막대한 자폰과 숏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성비와 물량 공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 컨턴츠 시장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