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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익상실후 이자가 계속 올라가는데요?

갚을때 까지 이자는 계속 올라가는건가요

그리고 기한이익상실후 채권을 판매하거나 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자만 계속 올라가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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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기한이익 상실후에는 원금에 대한 연체 이자만 늘어난다고 보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면 대출받은 원금 전체에 대한 연체이자를 부과합니다.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기전에는 갚아야할 원금일부 또는 원리금일 경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적용하여 부과하지만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면 대출받은 잔액에 대하여 이자율을 부과하기 때문에 원금에 대한 이자만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상환하지 못한 이자에 대한 연체이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채권의 매각(판매)는 기한의이익이 상실된 이후 유동화회사를 통해 매각(판매) 합니다.

  • 기한이익상실은 대출금의 이자나 원금을 정해진 기한 내에 상환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법적 조치입니다. 이 경우, 대출금 전액의 즉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한이익상실 이후에는 연체이자가 부과되며, 대출 기관은 채권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대출 상품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하면 대출 기관과 신속하게 협상하여 상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개인회생 신청이나 법적인 조치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한이익상실은 대출 상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미리 충분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합니다. 대출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만약 채권의 만기일이 지나면, 채무자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않아도 이자는 계속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않아도 채권자에게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기한이익상실 후에도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 경우, 채권자는 채무자나 보증인에게 소송을 제기하여 채무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또는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 경우, 채무자의 재산을 압류하여 채무를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후에도 이자는 계속 상승합니다 전과 다른 점은 기한의 이익이 이제는

      금융기관에 있기 때문에 빌렸던 돈을 일시에 상환해야 하며 해당 금액에 대한 이자도 계속 쌓이는 것입니다.

    • 또한 이 채권을 다른 금융기관에 판매가 가능하고 해당 금융기관에서 추심이 들어올 수 있으며 이 때에도

      이자는 계속 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한이익상실 후에도 채무자의 의무는 변하지 않아 이자가 계속 발생합니다. 이 경우 연체이율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약정이자보다 높아 상환 부담을 더 크게 만듭니다. 연체이율은 금융기관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약정이자의 2~3배 정도입니다. 정확한 연체이율은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기한이익상실 후 채무를 처리하는 방법으로는 채무자가 직접 상환하거나 금융기관과 협의하여 상환 기간을 연장하거나 일시불 상환을 협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산을 처분하거나 개인파산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금융기관 측면에서는 소송을 제기하여 강제 징수를 요청하거나, 채권을 다른 회사에 양도하거나, 일부 또는 전체 채무를 탕감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익상실 후에도 채권은 판매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채권 회수를 위해 할인된 가격에 채권을 매도할 수 있으며, 매수자는 이를 취득하여 원금과 이자를 받아 수익을 얻습니다. 채권 매수 시에는 채무자의 재정 상황, 담보 유무, 회수 가능성 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기한이익상실 후에도 이자는 계속 올라갑니다. 갚을 때까지 이자가 계속 누적되므로 가능한 빨리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채권자는 채권을 제3자에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가 계속 올라갈 뿐만 아니라 채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 기한이익상실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으로 채권자가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커졌다고 생각하여 채무를 일시에 회수하려고 하는 것이고 채권을 판매 하실 수 있고 채무자가 변제가 불가능 하게 되면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기한 이익 상실이란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린 채무자가 이자를 연체하거나 채무 상환을 이행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대출 만기 전에 대출금을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한 이익 상실 후에는 대출금에 대한 연체 이자가 부과됩니다.

    연체 이자는 대출 이자보다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며, 상환이 완료될 때까지 연체이자율 범위내에서는 계속해서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