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의 특성상 환자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객관적인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환자의 증언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거나 머릿속으로 진단 체계르 정리하는 과정에서 허공을 응시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환자와 거리를 두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와의 관계에 더 민감하다고 들었습니다 감정적인 교루에 너무 빠져들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성간은 더욱 그렇고요. 아니면 원래 뭔가에 집중할때 다른곳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뭔가에 집중하면 누가 말을 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해서 싸가지 없다고 많이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