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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안보고 대화하는 사람 왜 그럴까요?

정신과 다니는데 교수님이 대화할때 얼굴을 안쳐다보고

허공을 쳐다보고 얘기하시는데

제가 싫으신걸까요?이유를 모르겠어서 좀 당황스러워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신과 진료의 특성상 환자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객관적인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환자의 증언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거나 머릿속으로 진단 체계르 정리하는 과정에서 허공을 응시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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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알기로도 심리 상담시에는 완전히 정면으로 보는게 아니라 서로 90도 정도 틀어진 방향을 보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정석입니다

  • 여러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환자와 거리를 두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와의 관계에 더 민감하다고 들었습니다 감정적인 교루에 너무 빠져들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성간은 더욱 그렇고요. 아니면 원래 뭔가에 집중할때 다른곳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뭔가에 집중하면 누가 말을 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해서 싸가지 없다고 많이 혼났습니다

  • 그러게요. 보통 정신과 교수님 같은 경우라면 얼굴을 쳐다보고 정신과 상담을 해주셔야 할 텐데..

    싫으신건 아닐거고 아무래도 그 교수님도 부끄러워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