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자꾸 갈색분비물이 나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성별

암컷

나이 (개월)

6살

몸무게 (kg)

11.5

중성화 수술

1회

크림색 코카인데 귀에 털색이 갈색으로 바뀌었고 갈색 분비물이 묻어있어서 닦아줘도 자꾸 생기네요. 발바닥에도 똑같이 털색이 갈색으로 바뀌어있고 자꾸 핥는데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귀지는 귀속의 방어를 위해 분비되는 물질들로 주로 귀청소를 하느라 자극을 주면 그 자극에 대응해서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즉, 악순환이 돌면서 점차 귀지의 양이 증가하면 그 속에 있는 지질을 먹고 사는 미생물들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절대 귓속에 넣지 말라는 것이 오랜 이비인후과의 가훈이 된것이지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으시고 귀 질환여부 평가 후 치료 받으시고 이후에는 절대 귀청소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 수의사회에서는 귀 질환의 제 1 발병원인은 보호자에 의한 귀청소에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강아지의 귀에는 원래 어느정도의 분비물이 나옵니다만

      크림색털이 갈색으로 바뀔정도이고, 발바닥이 갈색으로 바뀔 정도이면

      알러지나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면 병원에가서 진료를 보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