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받은 명함을 회의 중에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은 비즈니스 매너에서 매우 중요한 기본 예절입니다. 이는 상대방의 성함과 직함을 정중히 기억하겠다는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화 도중 실수를 방지하는 실용적인 목적도 큽니다. 보통 본인의 왼쪽 위치에 상대방의 좌석 배치 순서대로 나열해 두면 회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명함을 바로 지갑이나 주머니에 넣는 것은 상대를 가볍게 여기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회의가 끝날 때까지는 자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회의가 종료된 후에는 잊지 말고 정중하게 챙겨 나오는 것이 완벽한 마무리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