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울증을 가진 백수 3년차에게 해주실 말씀 있나요?
제목 그대로 제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고 25살부터 지금까지 백수인지 3년차인데 요즘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이런말 듣기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요즘 정말 죽어야되나 생각이 들고 나는 뭐든지 못하고 못났다고 생각이
들어요..
누가 이거 배워보라고 하면 "나는 어짜피 경계선지능
이라서 안돼" 인식이 박혀 있고 최근에 두려움을 이겨
내고 생산직 지원 했는데 연락이 안오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28살이면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저는 어리다고 생각은 안들고 나는 이미 늦었다 생각이 들고 미래말고 현재를
봐야 되는데 만약 생산직에 다니게 되면 나이들어서도
계속 다닐 수 있을까 걱정되고 저의 모든 부분이 한심
하게 느껴지고 스스로 자책만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같은 고민으로 여러번 글을 써서 너무 자주 질문
하면 혹시 싫어하실까봐 이 글도 적기까지 많이 고민했는데 해주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울증을 가지고 있고 25살부터 지금까지 백수인지 3년차인데 요즘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심지어 죽어야되나 생각이 들고 나는 뭐든지 못하고 못났다고 생각이 든다면
심각한 우울증에 자존감마저 덜어졌네요.
일단 병원에 가셔서 우울증 치료제 약을 드시고,
가급적이면 집보다는 밖을 돌아다니는게 우울증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뭐든지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직 28세에 불과한 젊은이잖아요. 힘내세요.
스스로 안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은 게 좋습니다. 지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거 같은데 스스로를 믿고 하고자 하는 각오를 강하게 추진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28살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젊고 어리다고 생각하면 그 만큼 마음에 여유가 되지만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절박함을 가지고 추진을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취업에 도전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우울증과 백수 생활로 많이 힘든 시절을 보내고 계셔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독서와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먼저 단련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신듯합니다 운동으로 자신삼을 회복하시고 실패하더라도 어것저것 도전하세요 하나만 보고 가지마시고 여기도 저기도 지원해보시면 됩니다 운동하세요
정말 현실적인 얘기를 해드릴께요 저는 공무원 준비 해본다고 6년을 투자했는데 사실 열심히 안하고 놀았죠 그렇게 허송세월 보내고 1년 직업학교 가서 자격증하나따고 취직했는데 3개월만에 적응못하고 나오고 또 1년 백수생활하고 어느새 30살이 넘어버렸죠 알바지원해도 연락도 안오고 왜사나 하다가 다행이 생산직에 취직해서 2년째 다니는 중입니다 자 같은 사람도 살고 있어요 28이면 진짜 진심 뭐든 할수 있어요 계속 구인공고뜨면 지원하시면서 자격증 따세요 아직 기회가 충분히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냥한 당나귀216입니다
우울증을 가지뉴백수 3년차이신데 일단 얼마나 힘드셨으면 여기에 글을 섰을까 싶네요
남들은 아직어리다고 생각하시지만 본인은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죠 어떻게보면 좋은 생각이실수도 있어요 아직 어리다고 혼자생각했다면
이런글도 걱정하는마음도 없었겠죠
조금씩 바뀌면 되요
뭔가 거창하게 시작 하지말고 하루만하는 알바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우선 병원을 용기내서 가시라는 말씀과 우울증도 질병입니다.. 하루 30분이라도 걷거나 뛰거나 등산을 해보시며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보시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무언가를 처음 배우고 일을 할 때에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통해 배우면서 성장해 나가기 때문에 남들을 의식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집중하시기 바래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아요. 미리 나른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하지 마시고 용기내서 도전해 보세요!
지금 상황이 너무 공감이 돼요. 저도 우울증을 그 시기에 크게 앓았어요. 지금도 온전하진 않지만 조금씩 이겨내고 있어요! 한번에 변하려하지말고 우울함을 가진 사람임을 인정하고 조금씩 생활을 변화시켜보면 좋더라구요. 특히 전 산책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제 곧 봄이 오니까 산책이란 좋은 습관부터 만들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은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
30살 부터 인생을 새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20대 초 대학교를 다니고 군대를 다녀와 휴학도 하고 28살 부터 인생의 커리큘럼을 새로 짜서 시작해 30살 부터 인생을 새로 살았습니다. 내 인생이 이렇게 살지 몰랐고 또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모르나 지금도 여전히 다음의 삶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 같아요.
늦었다 생각할때는 늦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시작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늦은건 인정하고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때라도 시작해서 따라잡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 생각을 하는 것이 맞아요.
20대 중반에 취업한 친구보다 더 풍족하고 더 나은 세상을 살고 있는 저로서 결코 늦지는 않았습니다. 더 쉬어도 됩니다. 하지만 더 열심히 하세요.
매일 아침마다 거울 보게 되죠^^ 화장실 가면 그 거울에 비친 친구에게 하이파이브 해 주시구요^^
우울증은 감정인데 요게 감정은 왓다가 사라집니다^^
다만 사장님처럼 난 우울한가봐 요걸 쥐고 있으면 안 사라지구요^^
난 우울하구나? 요렇게 말로 하고 뒤에 다른 말은 넣지 않구요^^ 난 능력이 없어서 우울해 등^^
뒷말 넣지 않구^^ 난 우울하구나 라고 가만히 바라보면 요 친구 금방 사라집니다^^
한번 해보세요^^
우울하다면 세상이 우울을 통해 사장님에게 뭔가 깨달음 혹은 공부거리를 주기 위해서 나타난거니 힘들어 하지 마시고 그 친구랑 잠깐 있어주세요^^ 그럼 사라집니다^^
두려움도 자신감도 내가 만드는거죠! 무엇이든 일을 찾으면 자신감이 생겨날것입니다. 알바라도 시작해보셔요! 저는 일이 없을때 막노동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 생활하는 기준이 그나름 만들어지더라구요~~
주제 넘게 한마디 말씀 드릴게요!!
인생을 100cm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100세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전 및 전염병 예방등 많이 발전을 하였죠!!
100cm의 자로 선을 그을때 이제 28cm 밖에 오지 않았어요 남은 72cm의 줄을 그으셔야합니다.
그것도 본인이 직접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무엇을 시작하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28세면 정말정말 늦지않은 나이입니다.
제가 53세인데 올 해 6월에 자격증시험 봅니다.
저도 40대 중반에 사업 쫄딱 망해서 새롭게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직업도 살아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우선 뭐라도 시작해 보시고요. 저도 공황장애도 오고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힘내시고 뭐든 시작해 보자구요.
안녕하세요 사는거 뭐 별거있나요?
무슨일을 하든 자기만 건사 잘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셨으면좋겠네요.
아직 28이면 한창이고 경계성 지능이라고 하셔도
계속 반복되고 숙달되다보면 자연스레 어떤일을하시는 잘하시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살아가야지 좋은일도 있는겁니다. 죽어버리면 진짜 그걸로 끝나는거에요.
사후세계? 있을지 없을지 알수도 없지만 종교적인 시선으로 볼때 자살도 죄악이므로 존재한다고해도 죽어서도 고생해야되요.
스스로에게 당당하기만하면 전 좋은인생이라 생각해요.
꼭 잘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힘들어할 필요도 없고요.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