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카카오톡 톡클라우드 저장공간 관리, 구매 문의

안녕하세요 카카오톡 톡클라우드

1.900원-100GB, 사용 중인데요

저장공간이 꽉 차서 (1)돈을 더 주고

공간을 늘릴지 아니면 (2)톡클라우드

저장관리에서 여유 공간을 확보해서

사용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오래도록 사용하는거

돈을 더 주고 기가를 늘리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은데 은근 가격이 비싼것도 같아서요

여유공간 확보(삭제)후에 사용할지 고민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쓰고 계신 100기가 1900원 요금제는 이미 단종된 조건이라, 용량을 늘리는 쪽보다 정리해서 계속 쓰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톡서랍 플러스가 톡클라우드로 이름을 바꾸면서 작년 8월에 요금제가 통째로 개편됐어요. 지금 새로 가입하면 웹 결제 기준으로 30기가에 2100원, 50기가 3100원, 200기가 5100원, 2테라 1만2000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기가에 1900원이라는 조건은 새 요금표에 아예 없습니다. 용량을 늘리려면 200기가 5100원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매달 3200원을 더 내는 셈이에요.

    그리고 이게 핵심인데, 기존 요금제를 쓰던 분들은 해지만 안 하면 그 가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대신 한 번 끊기면 같은 조건으로는 다시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하실 일은 결제 수단 점검이에요. 폰 바꾸면서 카드 정보 갱신을 놓쳐 자동 해지됐다가 30기가짜리로 재가입한 사례가 커뮤니티에 꽤 올라옵니다. 카드 유효기간부터 확인해 보세요.

    정리는 저장공간 관리에서 용량 큰 순으로 정렬해 동영상부터 지우는 게 제일 빠릅니다. 사진 몇백 장보다 영상 몇 개가 훨씬 크거든요. 다만 대화방 원본이 이미 만료된 파일은 되살릴 수 없으니, 지우기 전에 필요한 건 폰에 먼저 내려받아 두세요.

    오래 보관할 사진이나 영상은 구글 포토나 네이버 마이박스 쪽으로 옮기고, 톡클라우드는 대화 내용과 최근 파일 위주로 쓰는 걸 추천드려요. 이 서비스의 진짜 값어치는 용량보다 대화 기록 백업에 있으니까요.

    정리하면 해지 금지, 결제 수단 확인, 영상 위주 정리, 장기 보관은 다른 클라우드로 분산입니다. 저는 어디 협찬받은 것 없고 같은 요금제를 쓰는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