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리니다드토바고 평가전에서 손흥민 선수 등번호 13번 출전한 이유 뭔가요?

올해 북중미월드컵 최종 경기 앞두고 한국 대표팀 왜 선택 했는지 모르겠지만 트리니다트토바고 최종 평가전 경기 치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 기존 7번 아닌 13번 등번호 달고 활약 했는데 번호 바꾼 이유 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흥민 선수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상징과도 같은 7번 대신 13번을 달고 출전한 이유는 월드컵 본선 상대국들의 전력 분석에 혼선을 주기 위한 홍명보호의 '위장(가짜) 등번호' 작전 때문입니다.월드컵을 앞두고 상대팀에게 한국 선수들의 정보와 매치업을 숨기기 위해 포지션과 등번호를 의도적으로 뒤섞은 것입니다. 실제로 손흥민 선수의 13번은 기존 수비수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번호였고, 반대로 이태석이 7번을 달고 벤치에 대기하는 등 김민재(평소 4번 \ 16번)와 조규성(평소 9번 3번) 등 다른 주축 선수들도 모두 평소와 다른 번호를 달고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