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아 산지 두달 됐는데 잘 안맞아요

청소 스타일이 안맞아요 친구는 바로 버리는 유형이고 저는 한두시간 뒤에 한꺼번에 청소하는 유형인데 제가 조금만 할일 두고 있으면 바로 잔소리 하는데 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할건데 잔소리 하는거 너무 듣기 싫고 왜 본인 청소 방식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는데 한번 대화 해보는게 좋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만나는 것과 같이 사는 것은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성향이 다르다면 불편한 것은 감수해야 합니다.

    사소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결국에는 따로 살아야 하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같이 산다면 서로 조율해서 맞출 거는 맞추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살아야 함께 같은 공간을 오래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 스타일이 안 맞으면 서로 합의를 보세요. 바로 바로 치워야 할 것은 그 성격에 맞는 사람이 치우고 화장실 청소나 방청소는 작성자님이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안 맞는 부분이 당연히 있으니 자기 주장만 내세우기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개선해나가면서

    살아야 합니다.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니 맞춰가는 방식으로 방법으로 바꿔보시면 덜 스트레스 받고 집안일도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름사람이랑 같이산다는건 정말힘듭니다

    그래서 살기전부더 기본적인룰을 정하죠

    계속 같이 살아갈거라면 룰을 정하는게 관계를 계속유지하는 방법입니다

  • 꼭 대화하셔야해요.

    그 친구도 질문자님이 바로 안치우는게 스트레스 받고 있을겁니다.

    괜히 속으로 서로 쌓아둬봐야 스트레스만 느니까 대화하고 룰을 정해두는게 좋습니다.

  • 저도 동성친구랑 동거할때 제가 조금 더 많이 집안 일했습니다

    대신 잔소리는 안했고요

    저도 가게 운영하고 친구도 가게운영해서

    서로 피곤한걸 알기에 그리고 잔소리하면 서로 불편해져서

    안하기도 했고

    가장 중요한건 내가 더럽다고 생각해서 치우는데

    그걸 상대방한테 강요하기 싫었습니다

    말해서 고쳐진다면 좋지만 그런일은 쉽지 않아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왔기에 ...

    한번 얘기해보시고 안되겠다고 생각되시면

    따로 나오세요 서로 스트레스 받고 멀어집니다

  • 서로 다른 두 사럼이 함께 살게 되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각자의 개인 공간에서는 서로의 방식대로 행동해도 되지만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의 공동 공간에서는 서로 규정을 정해 지키는 편이 두 분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을 거에요.

  • 동거할때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 바로 청결수준이라고들 하더라구요.치우는 방식과 수준이 안 맞게 되면 결혼한 부부도 많이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그럴 때 흔히 사용하는 첫번째 방식이 바로 청결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입니다. 먼저 친구와 청결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나는 책이 한두권 올려진 책상을 보고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처럼 서로의 청결기준을 알아보고 데드라인을 정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빨래는 바구니가 4분의 3정도 차면 하기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두번째로 구역을 나누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으로 사용하는 구역은 비교적 자유롭게 두도록 약속해보세요.

    청결의 수준은 극단적이지 않은이상 어느정도 맞출수 있으니 친구와 함께 잘 상의하시고 사이좋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 음...이건 서로 스타일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규칙을 정해서 서로의 합의점을

    적어서 규칙을 세워놔야 트러블이 생겼을 때 잡힙니다.

    안그러면 빨래하는 스타일 빨래 널어놓는 스타일 화장실 사용, 청소, 음식같은 거 먹는 시간 등등

    부딪힐 거 많아요.

    이게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냐면... 정말 안맞으면 어느 한쪽이 경제적인 면에서 나갈 수 있으면

    방얻어 나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트레스 심해져요.

    그나마 나쁜 사람이 아닌 경우면 그렇고, 운 없으면 손버릇 안좋아서 내 물건 몰래쓰거나 말도 없이 자신의

    물건을 버리거나 팔아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지식인에 1년에 몇 차례 올라오는 사연이라서 기억에 나네요.

    빠른 서로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친구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서로 생활하는 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반드시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합니다.

    서로 생활방식을 강요하다 보면 당연히 사이가 틀어지게 될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청소를 하는게 낫겠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하시고 또 여기서 다른 부분에서도 불편함 점이 있다면 대화로 잘 해결하셔서 조정하기 힘든 부분은 타협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