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제생각에는 "밈은 관심을 끌었고, 음악이 사람들을 붙잡았다."입니다.
인터넷 밈은 매년 수없이 생기지만 대부분 며칠 만에 사라집니다. 리센느의 경우에는 밈으로 유입된 사람들이 노래와 멤버들의 매력까지 함께 발견했기 때문에 일시적인 화제가 아니라 실제 팬과 청취자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멜론 1위와 음악방송 1위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죠.
이런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EXID의 '위아래'
비비의 '밤양갱'
이들도 처음에는 예상치 못한 계기로 주목받았지만, 결국 곡 자체의 완성도와 대중성이 있었기에 장기간 사랑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제 야호'는 분명 시발점이었지만, 그 이후를 만든 것은 멤버들의 매력, 팬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그리고 노래의 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