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들에게 언어 치료를 한지 벌써 몇 해가 지났는데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게 되니 더 이상 교육에 효과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집에서나 개인적으로 아이의 언어치료가 더 효과적인 결과를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