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지능은 실제로 어느 정도였나요?
요 근래에 들어서 공룡 관련 사이트들을 보면 공룡의 지능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공룡의 지능은 어느 정도였나요??
공룡의 지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논쟁적인 주제입니다. 과거에는 뇌 크기와 신체 비율 등을 토대로 공룡의 지능이 낮다고 추정되었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일부 공룡들이 도구 사용, 복잡한 사회 행동, 뛰어난 감각 능력 등을 보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능이 예상보다 높았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석 증거만으로는 공룡의 지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연구와 논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공룡은 그렇게 지능이 높지는 않았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숭이 보다 낮고 악어 수준의 지능을 보이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쥬라기 공원' 과 같은 영화에서는 공룡들이 협동 사냥을 할 만큼 똑똑하게 그려졌는데요, 실제 공룡의 지능은 파충류 정도의 수준으로 원숭이만큼 똑똑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공룡의 지능은 짐작은 할 수 있으나 측정은 불가합니다. 공룡에게 남아있는 화석에는 가죽과 같은 일부 연부조직은 남아 있지만 대부분 뼈들이 남아 있습니다. 뇌와 같은 연부조직은 남아있질 않기 때문입니다. 공룡의 두개골과 뇌의 구조를 연구하면서 일반적으로 뇌-몸의 비율이 클수록 동물의 지능도 높다고 추정합니다. 대부분의 공룡은 이 비율이 오늘날의 파충류보다는 조금 더 높아서 현대의 파충류보다 약간은 높다는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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