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현재 한도계좌라서 1일 50만원밖에 이체가 안되던데 입출금을 꾸준히 해도 한도는 안 풀리나요?

이미 다른 은행이 주거래은행이고 급여나 큰돈은 다른 은행으로 되어 있어서 주거래은행으로 바꾸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적금이나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한도 계좌를 푸는 데 기여가 될까요?

50만원으로 묶여 있으니 불편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금융거래 실적이나 신용 상태, 계좌 개설 목적 등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하루 이체 한도가 제한되는 경우입니다. 꾸준한 입출금 거래가 한도 해제에 도움될 수 있으나, 반드시 즉시 해제되는 것은 아니고 은행 내부 심사와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주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하나은행에서 적금이나 금융상품 가입은 계좌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한도 완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카드 결제, 공과금 자동이체, 급여 이체 등 정상적인 금융활동 실적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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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도 계좌 해제는 입출금 빈도보다 거래 실적과 인증 수준이 핵심입니다. 하나은행 기준으로 한도 상향 방법은 영업점 방문해 신분증 지참 후 직접 해제 신청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비대면으로는 하나원큐 앱에서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면 한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적금이나 금융상품 가입도 거래 실적으로 인정되어 도움이 되지만 즉각적인 해제보다는 보조 수단입니다. 급여 이체나 공과금 자동치에처럼 정기적인 거래 실적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주거래은행 변경이 어려우시다면 영업점 방문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한 입출금 반복만으로는 한도가 자동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적금 가입은 해제에 긍정적인 기여는 되지만 그 자체로 즉시 해제 조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매월 일정 금액(보통 10~20만 원 이상)을 3~6개월 이상 계속해서 납입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카드를 6개월 이상 실제 사용하면 한도 해제 심사 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