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릴까요?

질문 그대로 인데요.

어떤 사람이 20m 떨어져있는 두 사람의 대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기준은

잠시 차가 지나다니지 않는 작은 도심지 랄까요?

시간은 낮이였고 목소리는 큰편은 아니였습니다.

대화내용이 들킬까 걱정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대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명확하게 무슨말을 하는지까지는

    안들릴것 같네요 20m가 꽤나 멀어서 생각보다 자세히 들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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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떤 위치에서 어느 방향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20미터 정도 거리에서 그리 크지 않은 대화라고 한다면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면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1. 대화 내용이 들릴 가능성 (낮음~보통)

    • 거리의 법칙 (6dB 규칙): 소리는 거리가 2배가 될 때마다 약 6dB씩 줄어듭니다. 1m 거리에서의 보통 대화(약 60dB)를 기준으로 할 때, 20m 거리에서는 소리 에너지가 크게 감소하여 약 34~40dB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차가 지나다니지 않는 작은 도심지", "낮 시간"은 정적이지 않습니다. 주위의 미세한 백색소음(바람, 먼 곳의 차 소리, 생활 소음)이 20m 거리의 소리를 덮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목소리 크기: 목소리가 크지 않았다면(낮은 톤의 대화), 20m 떨어진 곳에서는 '누군가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챌 수 있어도,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알아듣기 힘듭니다. 

    2. 들릴 수도 있는 경우 (변수)

    • 방해 요소가 없는 오픈 공간: 대화 장소가 탁 트인 공간이고 건물에 소리가 반사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소리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 청자의 집중도: 20m 떨어진 사람이 특별히 그 대화를 도청하려고 집중하고 있었다면, 인지할 수 있습니다.

    • 바람의 방향: 바람이 대화하는 사람에게서 청자 쪽으로 불고 있다면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됩니다. 

    결론
    주변에 다른 소음이 거의 없는 매우 조용한 상황이 아니라면, 20m 거리에서 작은 목소리의 대화 내용이 상세하게 들릴 확률은 낮습니다. "무슨 대화를 하는지 대략적인 뉘앙스"는 알 수 있어도, "정확한 단어나 내용"이 다 들리기는 어렵습니다.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20m가 떨어진 거리라면 들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특히 장애물이 없는 자유 공간이라면 20m 지점에서는 약 34dB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아주 조용한 도서관이나 속삭이는 소리 수준이라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20m면 큰소리로 해도 실내에서 들릴까 말까 한 거리인데 차가 안 다니긴 했어도 실외고 목소리도 그렇게 크시지 않았다면 안 들렸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