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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기분좋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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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기저귀 갈다 와이프랑 싸웠습니다.

9살 남조카 앞에서 신생아 딸 기저귀 갈았다고 뭐라하길래 저는 이해가 안간다고 뭐라하니

시아버님 앞에서도 갈지 말라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와이프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형수님이 저희 아버지께 손자들 기저귀도 갈아 보셨으니 귀한 딸 손주 기저귀 한번 갈아주셔요라고 했다고 형수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간혹 와이프가 경계선지능 같습니다.

실제로 장모님 처남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와이프랑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벽 보고 이야기 하는것 같으며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무슨 말만하면 꼬아 듣고 사회성도 없으며..근데 신기하게 기초상식이 없는거 같지는 않은데 어딘가 모르게 조금 어리숙한면이 있어 걱정인데 이번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곧은재칼30

    올곧은재칼30

    뭐든지 안해보면 어려운법인데...공감대를 형성한데 좀 부족해보이네요 서로가 대화로 잘풀어나가는게 가장좋은 방법같네요.

  • 아무래도 질문자님의 아내분께서는 아무리 신생아라고 할지라도 여성이라는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학습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로 조금 더 이해를 해보신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아마 딸과 아들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신생아이더라도 딸인 경우 지저귀는 사람 안보는 곳에서 가는 것이 많은 사람들 뇌리에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 보통 딸가진 부모들 기본입니다 아무리 아이라도

    가려야 할건 가려야 합니다 아이라고 당연하지않습니다

    와이프님이 하신말씀이 틀리지않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조심할건 조심해야합니다 딸의 아빠로써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